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도톨님께서 그렇게 기대하시는 ᆢᆢ

도회지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저수지 일까요? 그곳은 너무 맑아 물도 먹을 수 있다는데요ᆢ 기회되면 함 대를 담궈 보고 싶네요 ᆢㅎ 도톨님 월척하이소마~~~~

14-06-10 13:24

푸힛...

수원 복판에서 대 담그셔요.

남문(팔달문) 성곽에서 대 담그시면

지동시장 민물 생선집에

가물치 잉어 붕어 메기

막 올라와유...

뱅기장에서 대기중입니다.

14-06-10 13:27

ㅎㅎ 뱅기도 타시고 좋으시겠당ᆢㅎㅎ 지난 1월 아이들과 제주도 갔다가 감기 걸려서 한화리조트에 묶여 있었어요ᆢㅋㅋ 한림병원에 제 챠트가 있답니다ᆢㅎㅎ

14-06-10 13:31

뱅기요?

먼저도 글 올렸는데

대머시기 항공만 오늘까지 111번 이라네요.

던이 얼마야... 씨

봉개에 계셨네요.

14-06-10 13:35

뱅기

지겹습니다.

얼마나 더 타야 될지...

14-06-10 13:40

도톨님 포인트마니 쌓아놓으셨네요ㅋㅋㅋ

이제부터 저가항공타십시요~~~

티뭐시기에서 9900원에 나옵니다ㅋ

14-06-10 13:45

도톨님 홧팅 하셔요!

뱅기탈때 가슴열고 배에 바람많이 넣고 타야 해요`~
그래야 뱅기 기름 적게 든다 하던데....

14-06-10 13:47

잘 다녀 가시와요ᆢㅎㅎ

14-06-10 13:52

첫월척님

티 머시기는 한번 타고는 끝
좌석이 순서대로 라서...

14-06-10 18:00

옛날에는....도읍지 라도 불렀습니다.....
500년 된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본 사람도 있다더라구요.....낚시 할려구...

14-06-10 19:43

도읍지...도호지...참 오랫만에 듣는 저수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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