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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톨님만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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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쓴 요자사람 줄서봅니다.
퇴근길 운전중

꼽사리낑겨 듣고 있씀미더.....@.@;;
저.....저기염.....
명품짱님 죄송한데염.....

도....도돌님을 위해서 두달이 어렵게 섭외 한 겁니더
명품짱님은 다....다음 기회에...... @@"

달구지님
도톨님만을 위하여.....두달이 어렵게 선곡한건데.....꼽사리 낑겨서 들으신다고염? ㅇㅇ"

아...진짜!~~ ㅡ,.ㅡ"
이은하의 봄비를 올려 드릴 걸 그랬나.....ㅡ,.ㅡ"
우산을 확 뺏어버리고 싶습니더......

옷이 비에 젖으면....ㅋㅋㅋ
회관에서 블루스 치던 생각이 나는 노래...
두개의달님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저도 저 노래 부를줄 아는데용.

오랜만에 들어도 참 좋습니다. ^^
겨울붕어님
우...우산을...요?

두달이 어렵게 섭외 한 처자 감기들면 어카라구,,,,ㅡ,.ㅡ"

각씨붕어님
회관에서 블루스 치던 생각이....요?
ㅇㅇ"
각씨붕어님! 제비.....아...아니니 ^^;.... 그거이 아이라.....선수셨쪄염?

도톨님도,,,,참....우리 사이에 쑥스럽게.....^^;

이박사님도.... 이참에 부르스 한번 땡겨 보시렵니껴? @@"
40년 전 명동 오비스케빈에서 채은옥이 노래 부르고

나는 그 여가수 참! 이쁘다 하면서 맥주 홀짝이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와 관련된 노래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임미더.
오늘밤 자장가로 또 듣겠씀미더.
우쒸~~ 꼬라시에서 혼자 청승떠는 나 놔두꼬...ㅠㅠ(나두 여자사람 항개만~응?)
하얀비늘선배님은
남자다우시고 미남이셔서
언제던지 마음만 가지시면.....눼!!!????






☆ 선배님 저도 설골쓰고시퍼예..,,,^.~"
잘들었습니다

봉비라도 펑펑 맞고싶은
요즘 입니다

감사합니다~~!!
우~~~~

저요 ^ 저요 ^

처자가 예쁘장한게 제 마음에 쏙 드네요..@@

다음에는 저도 줄 서 있을 겁니다.........
범생이 시절
두달이 학교에서 도서관을 오갈 때마다 지나면서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어 했던 2층에 있던 그.....라이브 카페 오비스 케빈에서
채은옥의 노래를 들으시며 비루를 때리셨다구여?

존경합니다 선배님

하얀비늘선배님
아무리 두달이 여자사람에 관한한 능력자인 거는 부정을 몬하지만.... 불 가능한 것도....
선배님 페이스가 워낙 출중(?)하셔서리 여자사람들이 접선(?)자체를 사양할 것 같습니다

잘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차별받는 현실이... 훈남 두달이를 술을 푸게 합니다.ㅡ,.ㅡ"



달구지님....ㅡ,.ㅡ"
어여.... 레드....썬~
漁水仙 님도,,,,참....우리 사이에 쑥스럽게.....^^; 2

연안님?

?

혹,,,,혹시
저 번에 두달이 팅기신 분? @@'

^^;
고딩친구들 만나면...
고딩때 너보다 공부열심히한 친구없었다.
라고는 합니다만.......-.,="
방금전
요즘 집에서 쉬고있는 영문학도출신
달쑨양에게 물어봤씀미더.

"어이~~~레드...썬~~이 무쓴 뜻이고?"

"뭐긴 뮈야!!!...붉은 태양이지"라꼬 반말로....-.,-""

두개의달선배님!!!
붉은태양을 왜 찿으시나욧?????
신고하기 눌르면 어느곳에
체크하면 되나요?

기타로 하믄되져?
아,,,,,, 진짜
영화에서 최면술사들이 최면을 걸때
레드....썬~ 하믄서 손가락으로 딱!~ 소리 내자나여....

하얀비늘선배님께 아부?아양?교태?부리시지 말고 얼릉 주무시라구여!~~
에이구,,,,,그 눔의 설골이 먼지.....


?
궁디님
신...신고는 왜...왜여? ㅡ,.ㅡ"
그러지 않아서 요즘 두달이 너무 깐죽거린 거 같아 불안한데...
두...두달이...머....머여?
-.,=;;;;

천꽁님은
뻬치카뒤로 집합!!!...ㅎ
제가 언제 두달이님을 팅긴적이 있었나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사랑은 움직이는 거라고 누군가가 말을 하더군요.........@@'';

뭔 말을 하는건지~~~~~~~~
좋다 조아 ㅎㅎㅎ~!
^^;.


이게 다...... 팅겨따!...는 둥, 이상한 소리를 한 피러님 때문입니다
아니,,,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설사 이유가 없더라도 무조건 ,피러님 때문입니다.@@"
이제 연안님께 차이시고

도톨님께 ........

두달님 얼숸의 사랑 놀이

반댑니더.....
이거.....웬지..... 분위기가 이상하게.....

ㅡ,.ㅡ"
좋은생각을님
좋은생각만 해 주세요

좋은생각을님 원래 이런 분 아니셨자나여.ㅠ

요새 부쩍 피러님하구 어울리신다는 풍문이 들리더니.......... ㅡ,.ㅡ"
두달이,,,,,그마이 사람 가려가면서 만나시라 케도,,,,,, ㅠ.ㅠ
다 들었습니다

숙면 시간입니도~~~~빗속에 여인을 생각하면서

~~~자욱한 안개속에~~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무말없이 마지막 잡은소오온~~

코 주무시고 낼 뵙겠습니다^^
지는 건방진?신세대라 채은옥씨가 누구인줄 모른다는ㅠ

얼떨결에노래는 잘듣고갑니다 조상님^^
^^;
림자옵파!
실은....풋풋한 두달이도 채은옥씨가 누구인 줄 몰라염!

도톨님이 울적해하시는 거 같아서, 들으시면서 간만에 마음껏 울어 보시라고 유튜브 검색해서 올려 드린거에염
(우리 품절남들은
날개죽지 다 꺽이고 머슴으로 살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가장이라는 이름때문에
가족들 앞에서 드러내 놓고 마음껏 울 수도 없잖아여....ㅠ.ㅠ

가끔 가다... 마음껏 울고도 해야.... 스트레스가 풀리자나여... ㅡ,.ㅡ")

림자옵파도 한번 울어 보실라우? @@"

근데.....
뜬금없이 자게방의 싱싱카 두달이에게..... 조상님?
풋풋한 두달이에게 조상님이라는 말도 안되는 언어를 구사 하시는 분은 달랑무님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림자옵파도 달랑무님에게 감염되신거에염?

두달이 그마이 사람 가려가면서 만나시라 켓건만..... ㅡ,.ㅡ"

내....이이... 달랑무님을 확마~~~!!
우찌 저랑 달랑무님이랑 비교하십니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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