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퇴근하면서 국밥집에 들려 내장탕 한그릇 뚝딱하고 올해 마지막 낚시를 했네요 그전주보다 덜추웠던거 같습니다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앙증맞은 첫번째붕어 4치가 반겨주네요 그리고 나름 손맛을 안겨준 준척급붕어 지난주에는 난로를 두개놓고 낚시했네요 그러나 지난 토요일 날씨가 덜추웠던거 같습니다 난로 항개로 마무리 했네요 올해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거기에 4치 붕어도 있군요.
난로를 2개나 피고 낚시 하시다니?
만수르가 부럽지 않겠습니다....^^
얼굴보여줬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인제 겨울잠 들어가셔야죠^^
마물낚시 잘마치셨네요
추운날 고생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