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조, 독탕. 아주 좋습니다~ 저수지 면적의 80%를 혼자 독식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면적에 모두들 옹기종기. 바람도 잠들고 자동차 소리만 들려오는 ,,, 이또한 즐거움이죠 ~^^
월남 상사님 같은 느낌.ㅎㅎㅎ
ㅎㅎ
보기만 그렇죠~
오지랖퍼님
아직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
감사합니다.
노지선배님
감사합니다,
몽창 한번 쓸어담아야 하는데 아직은 소식이,,,,
손맛보세요
아직은 포근합니다 ~^^
대물도사님
감사합니다, 날이 풀린 만큼 와줘야하는데
아직은 온다 소리가 없어서,,,
한수 하세요
이곳 화성도 그리 춥진 않습니다.
지금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열심히 쪼아 보겠습니다 ~^^
여명이 밝아쓰요
찬데서 노숙하고 그라는거 아임돠...
07시30분 철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