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가나 메기, 갈겨니라도 몇 수 낚으셨으면 사진이라도 쫌 올려주셔유~ 최근 오마니께서 자주 편찮으셔서 오늘도 병원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혹여 동거니 성님도 어데 편찮으신덴 없으신지. 알토란 같은 휴가 마치셨으면 복귀신고도 쫌 하실게요. 동거니 성님~ 스파링 끝나셨으면, 시원한 물냉면 하나 사줘요 눼?! ㅎㅎ
진짜 로또 돼신거 아닌지 ᆢㅎㅎ
무는 박휘순이지 ㅋ
요즘 왜 이카십니까 진짜.. ^^;
로또 되셨음 따라갈려고 했더만, 결국 혼자 스위스로, 아니 뉴질랜드로 날으신 듯합니다.
아! 나를 술푸게 하는 사람들..
무하마드 알리도 겪는ᆢ
매에는 장사 없다 했는데 혹시ㅡㅡㅡ
집앞 비닐하우스에 파놓은 지하수를 욕실 플라스틱통에 담아 샤워를 합니다.
지하수 수온이 20도 정도네요.
샤워할 때는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배~앳사~공 허믄서 하는데, 물기 닦고 돌아서면 도로아미타불입니다.
날씨 정말 지독하게는 덥군요. ^..^;
못오시고 계신걸 거애요 ㅎㅎ
필시 뭔가 피치 못할 이유가 있거나, 음흉한 계략이 있음이 분명한데..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으니 답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