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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님~~~

안녕하세요 잡고싶다™ 입니다. 우선 동낚님 어머님의 건강검진 좋으 소식을 빌어 드립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몇십년 만성소화불량 이셨습니다. 병원가면 신경성 이라고만 하고 약도 없죠 그런데 저희 어머니 이제 소화불량 해결 되었던 이야기를 해드립니다. 저의 어머니 지인께서 민간요법을 알려 주셔셔 그렇게 하였더니 없어 지더랍니다. 아시는분은 아실껍니다. 반드시 꼭!꼭! 토종마늘 6쪽마늘(마늘지 담는 쪽수 많은 마늘 안됩니데이)을 펄펄 끓는물에 살짝 데칩니다. 흰색이 약간 투명해지면 바로 건져 냅니다. 너무 푹 삻으셔도 안되고 너무 안삶으셔도 안됩니다. 그러시면 마늘 특유의 아린맛만 없어집니다. 건져낸 마을을 숫가락등으로 으깹니다. 으깬 마늘을 토종꿀(믿을수 있는 곳에서 토종꿀 구입하세요)과 1:1로 재웁니다. 냉장고에 넣어 놓으시면 됩니다. 다음날 부터 바로 드시면 되구요 *드시는법* 눈뜨시자 말자 밥숫가락으로 한스푼 공복에 드시라고 하시고요 주무시기 바로전에 한스푼 드시고 주무시라고 하세요 (저도 몇번 먹어 봤는데요 비유가 많이 상합니다. 냄새가 장난 아닙니다 ㅠㅠ) 이렇게 해서 저희 어머니 한달도 안걸려서 소화불량 없어 지셨다 하십니다. 다 효능 보시는건 아니지만.... 마늘이기 때문에 몸에 나뿌지도 않습니다. 밑져봐야 본전 아닙니까 한번 해보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잡고 십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사실 이것 저것 안해본 치료가 없습니다 ..

잡고싶다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잡고싶다님 어머님과 저희 어머님이 같은 증상이시네요 .. 이병원 저병원 안가본곳 없는데 ..

다들 신경성에 스트레스성이라고만 하고 .. 하도 답답해서 큰병원 모시고 온거거든요

당장 내일부터 해봐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보네세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늘 즐거운 하루되세요!!
없어서 못먹고 살지만...소화불량에 민간요법이 눈에 들어오네요.^^

좋은 정보입니다.
사무실 동료분이 흑마늘 두접으로
젤리처럼 만들어서 먹는다고
전기 밥통에 넣어서 열흘이 넘게
보온으로 약 만들고 있습니다.
어제 몰래 두쪽을 꺼내서 먹었는데
아직 약이 덜되어서 그런지 아려서
혼났습니다. ㅋ
역시 월척입니다.

툭하면 호박 떨어지는 소리요 척하면 월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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