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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바형

동바형들이 신났다.

그럼 그걸로 됐다.^^乃


주변에 어울리시는 분들이 전부 동바형들인가 봅니다. 즐거운 일 축하드립니다
깜도니님.
4짜 낚으러는 안 가십니까?^^♡
이박사/
항상 즐겁게 사십시요.
웃음이 최고의 보약이라 했습니다
동바는 새로나온 하드 이름이쥬?
그렁거 너무 달아서 살쪄유~
동나는바늘

나도 그 바늘 줘봐요
오짜야놀자님.
감사합니다.

일산뜰보이님.
돼지바, 뽱뽜뢰, 캬라멜 마끼야또 조아합니다.^^;

붕춤 선배님.
아참!
제 바늘쌈지는 어데 있을까요?
하도 낚시를 안 다녔더니..
오늘 함 찾아봐야겠습니다.^^;
근데 동바형이 누구 인가요?
진심 몰라서 물어 봅니다.
위천돌붕님...

동바형이란..

마을마다 한명씩 있던 좀 모질랐던 사람입니다

동네바보형의 줄임이죠...

어찌보면 무시하고 조롱하는 말이지만

한편으론

동네마다 한명씩은 있었기에

친숙함의 표현으로 쓰이긴 합니다..

.
.
.
동바형은 때론 친숙...

때론 조롱...

때론 향수...

때론 아련함...

등등 상황이 묘해질수로구어감이 틀려

받아 들이는 사람이 어떻게 받느냐...

어떻게 느끼느냐가 중요한

심오 깊은 말로 통용 되죠...
Ps..

진짜 모르신다고 해서 올렸습니다..

깜돈의외대일침님께서 잘 설명해주셨네요.
나는 내 생각을 글로 썼고,
나머지는 읽는 분들과 읽는 자들의 몫이겠죠.
한 열번 읽고 알았네요.... 동바형에 낄려나...
이박사님을...
그렇게 칭하고 싶네요....ㅋㅋ
동네 바보 형....이라고...ㅋㅋ
즐겁게 웃으면서 살아가자구요.
예전 무한도전에서
동바형 많이 나왔져
토욜이믄 꼭 본방사수 했었는데 ㅎㅎ
아하 그런 뜻이었군요
근데 그뜻이 맞다면 지금 자게방 분위기에
그런 글을 쓰신다는게 적절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나와 의견이나 성향이 맞지 않다고
다른 이를 동네바보 취급 하시는건
지성인으로서 할바가 아닌것 같습니다.
동바가 되어보니 기분이 별로 안좋내요.
위천돌붕2/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고요.
여긴 자게방입니다.
누구든 하루 50번 100번이건 글을 써도 되는 곳이 자게방이라고 합니다.
남들이 다 그러던데요.
뭐가 문제죠?
헐^^^^
마음을 가다듬고 추스리세요!
지금은 포용과 이해가 필요한 시기인것 같아요.
이글 보는 모든 이들이 바보??
이박사님 정말 다시 뵈야겠습니다.
이래라 저래라 참 말 많네.


그리고, 착각도 생각도 상상도 자유지만 해괴한 해석을 하는 분들은 또 뭐지?
자게판이

자~~개판 으로

다들 개가 되가시는 중?
어찌보면 그동안 자게판에서 숱하게 벌어졌던
작은일인데

나중에 동바되었던 추억 생기지 않게 정신들 챙기시쥬
진천나무/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할 테니 각자 알아서 잘 합시다.
여기 자게판이 저분한텐 유일한 삶의 원동력이었나 봅니다 그냥 짠하게 생각하시고 위로의 글 써주시길 바랍니다
자게판이라더니

자개판 만들면서

내로남불까지?
그동안 이박사님 글에 품위를 많이 느꼈는데

내가 잘못했군요

죄송합니다.

편히 알아서 하십시요.
때가 되면 저도 다 온화하고 유순하고 정 많고 댓글 잘 달아드리고 추천 잘 눌러드리고 누군가 작은 도움이라도 필요한 분 계시면 성심성의껏 도와드리는 저로 다시 돌아갈 겁니다.

지금은 독이 좀 올랐달까요?
저는 피는 피로 연장은 연장으로 돌은 돌로 말은말로 글은 글로 반드시 갚는 삶을 살와왔어서요.
괜히 독사에게 물리는 게 아니랍니다.
거기 있는 독사를 건드리니까 물리죠.

나는 재밌는데 다들 재미 없으시나?
이상하네.ㅋㅋ
다행이네요.

다들 재미있어서 그러는게 문제같습니다.
아니 저 빼고 다른 분들 재밌게 잘들 노시길래
저도 벌초도 넘 힘들고 했지만 추임새 좀 넣어드렸죠.
그랬는데 제 글에만 반응이 이상하네요. 푸헐~~~
이런게...그들만에리그인가..? ㅎ.이런걸보고 잘들논단말인가? 아직도모르것네..
참.

그들만의 리그?
잘도 갖다 붙인다.ㅋ

동바.
우리동네에도 있었죠.
불쌍해 보이는..
진똥강/
그들만의 리근지 니들만의 리근지 하세요.
누가 뭐랍디까?
다른 사람들 재밌게 놀 땐 찍소리 못하더니 나한테만 난리들인지.
이건 형평성에도 위배되는 거자나.
어이가 없네.

안 그렇습니까.
효천 선배님.^^;
본인이 한 잘못을 잘못인줄도 모르고 사람들이 질책한다고 독이 오르느니 뭐니..나이가 들면 똥꼬집에 자존감은 사라지고 자존심만 쎄지나봅니다.
하는 행동이 정말 꼴볼견이네요.나이값좀 합시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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