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동안 감사했습니다.

짧은 시간 감사했습니다. 제가 빚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어떻게든 갚아보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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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5 23:06

이런 바보... ㅡ,.ㅡ"

14-09-15 23:06

어디가셔요?

14-09-15 23:11

먼일 입니카?

이기 먼 말씀 이래요~?

14-09-15 23:14

시킬게 많은데, ....
무슨일 있으셔요?

14-09-15 23:22

진짜 뭔일입니까?

알바님 군대가요?

왜 그러십니까?

14-09-15 23:30

가신다면. . 갚을수없는 빚을 지는겁니다. .
계신다면. . 갚을수 있는 빚을 갚는겁니다. .

14-09-15 23:59

왜!왜!!왜!!!

왜 그레야 되는겁니꺼???

14-09-16 00:24

무슨일인지는 몰라도
이렇케까지 해야 하는겨?

14-09-16 03:01

선배님 무슨 일 이신지요
잠이안와 잠시 들여다 보는데
무슨 일 이신지모르 겟지만 힘내세요
그리고 가시는거 보류 해 보셔요.....

14-09-16 06:20

헤햐~~~~~~

힘내시소마 -_-;

14-09-16 06:47

뭔 일이 ㅡㅡㅡ?

14-09-16 06:52

아 ~~~~

뭔일 인지요 ~~~~?

가지 마시게요 ... ;;;

14-09-16 07:32

알바선배님 알바가시게요~~ㅎ

가지마오 가지마셔요~~

14-09-16 07:38

댕겨오세요

14-09-16 07:47

몬생긴 알바님
뭔일 있남?

14-09-16 08:17

알바님 뭔일있으신지요ᆢ??

14-09-16 08:19

왜 그러십니까?

이러심 아니됩니다.

14-09-16 08:54

잘해결하시고
돌아오시길바랍니다

14-09-16 10:22

떠나는자와 남는자...

쭈욱 지켜보고있겠습니다!

편안하실때 언제든 오십시요!

14-09-16 10:48

가끔은 님을 생각하며, 닮았다는 느낌을 받았던 분..

연유는 알 수 없으나, 또 뵙기를 기대합니다

14-09-16 16:45

무탈하게 갓다 빨리오이소

14-09-16 19:09

알바님 알바 끝나시고 정직원 되셧남유... 퍼뜩 오셔유 ~~~

정직원 보다 두둑히 주는 알바자리 알아 노으께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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