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기다리는 중....
저렇게 교감 할수만 있다면
평생 함께함이 외롭지 않겠네요.
따뜻하고
예쁜 모습.
저렇게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살다가 인간보다 먼저 갈 수 밖에 없다면 남은 인간의 슬픔과 공허함은 무엇으로 달랠지...
어릴때 키우던 개가 암컷 찾아 집을 나갈때도 그렇게 맘이 아프더만~^^;
너무 사랑스러워서 미칠 거 같습니다.
아.....마음이 따뜻해집니다2.
ㅎㅎㅎ
가까이서 보믄 비극입니다.
울집 크림푸들....
전강쥐는 슈나우져
전전강쥐는 코카서스파니엘
보기에만 이쁘지 남자들입장에서는 글쎄요입니다.
개똥, 소변냄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