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두근거렸던 행복~!

두근거렸던 행복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투표를 하자마자 달려왔습니다. 소소하게 짱어 두개, 메기 열세개, 피래미 40개 예상해 보았습니다.
두근거렸던 행복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두근거렸던 행복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총조과 : 랍스터 1개, 그 외 대하 -------.,-" 그래도 두근거리는 마음이 즐거웠습니다. 투표 꼭~! 하시옵고 행복하신 하루 되십시요~^^

고급진 식자재를 골라서 잡으셨네예.







개표방송이 기대됩니다.
저들의 실망하는 표정이 눈에 선~합니다^^
잡은거보다,,,
잡는걸 줘바유.
그러는거래유.
언능~~~
랍스타와 대하..ㅋㅋ
물가에 나가시는게 부럽습니다..
물건너온파로니아님!
우리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감사해유님!
공주가면 공주님 항 개만예....예!!!????@.@"

쏠라이클립스님!
제가 전생에 물고기였나봅니다~^^
화창한 휴일을 만끽하고 오세요.
내 몫까지 많이 잡아서 맛있는 새우탕.....
잠시의행복님!
곧 또 동네후배 태워 투표장 가야하는데
"형님이 찍어주시는 후보 찍겠습니다"라는군요...*.*;;
점심땐 또 같이사는 여자사람까지 말입니다.

NOGADA님!
제가 오리지날 노가다 전공출신입니다만~^^
(꼬메세횻)
공구리 마감탄물량
정말 잘 맟췄었는데 말임돳.
아~~~옌날이여어~~~~~~ㅋ
저걸 볶아 지져ᆢㅎㅎ

우리집은 무선마눌님께서 알아서 찍으시네요ᆢ

간족거림 선거날이 지 초상날유ᆢ^^
아재여. 아새기들 보기 안창피하요. 하긴 그씨에 그 열매라 ㅎㅎ
아니 공주님 따라가야지 뭔 낚시질알을 한다꼬 ㅎㅎㅎ
찍어주는 후보 ㅋㅋ 하튼 수준하고는
저한테 번호 하나 주시면 얼굴 안보고도 아재 울게 만들수 있는데 함 주실라요? ㅎㅎ
1번만 좋아했더니 징크스가 생겼는지
낚시를 가도 하루에 붕어한마리면 땡이라
올해는 모질게 마음먹고 1번을,,, ,,,
낼모레 금욜날 출조하는데 하루2마리이상 기대해봅니다
DondeVoy님!
재작년말에 구매하였던 13권짜리 전집을
그동안 제대로 읽지를 못하였습니다.

조만간 마음편히 읽어보는게
제 작은 소망입니다~^^
안개붕어2220님!
다음번엔 영월로 쏘가뤼,미유기,꺽지,등등등등등~
잡으러 갈까합니다.

국시에 수제비넣어
기똥찬 매운탕 끓여보겠습니다~^^
장어, 메기는 100mm 플라스틱 파이프가 좋습니다.
컴컴한 동굴 같은 느낌 좋아하거든요.^^;
뤼박사님!
그러게 말입니다.
방금전 철물점 지나오는데 아시바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전 요즘 유투브 "아잉2"의
"고무고무 캐스팅~"도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누굴찍건 그건 유권자맘이고요
투표는 참여하는데 이의가 있지요
잘하셨군요
대하 랍스타 획득에 축하드립니다
ponza선배님!
올여름 그쪽지방 무더위도 만만치 않을것 같습니다.
더위 확!!!~마~~해뿌십시요~^^
ponza선배님! 잘 지내시지요

누굴 찍건

그건 유권자의 마음이라는 하는 말씀은

너무나 당연하신 말씀이신데

월님들이 이 사실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월님들의 실소를 자아내게 했던 건
이 글때문일 겁니다

형님이 찍어주시는 후보 찍겠습니다"라는군요...*.*;;
점심땐 또 같이사는 여자사람까지 말입니다.

자신이 하는 말이

후배분이나 옆지기를 어떤 사람으로

비춰지게 하고 있는지 모르는 저 글
제데로 미쳐 가는구만요.

후배가 먼저 그리 이야기하여 나도 깜짝 놀랐고...
와이프는 투표장 태워간다는 말인데.....

이제 남의 말하는 자유까지 간섭하려???????
달구지220 18-06-13 09:52 IP : 5a118583eac057a
잠시의행복님!
곧 또 동네후배 태워 투표장 가야하는데

"형님이 찍어주시는 후보 찍겠습니다"라는군요...*.*;;
점심땐 또 같이사는 여자사람까지 말입니다.


잠시의행복님!
곧 또 동네 후배 태워 투표장 가야 하고
점심땐 또 같이사는 여자사람까지 말입니다
.
동네 후배는 "형님이 찍어주시는 후보 찍겠습니다"라는군요...*.*;;


잠시의행복님!
곧 또 동네 후배 태워 투표장 가야 하는데
점심땐 또 같이 사는 여자사람까지 말입니다.

동네 후배는 "형님이 찍어주시는 후보 찍겠습니다"라는군요...*.*;;
후배가 먼저 그리 이야기하여 나도 깜짝 놀랐습니다
제대로 미쳐간다?

글을 쓸 때 글을 읽는 이에게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왜곡되어지지 않고 제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면 글쓰기 공부를 더 해야지
이러시며 곤란하지 말입니다

댓글 한 줄 달았다고 노을이 제대로 미쳐가는 거라면
저 댓글에 비판의 댓글을 다신 분들도 미쳐가고 계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인데?

글을 섞은 내가 잘못이지...
이리 얘기해줘도 이해를 몬하면



포기....
차가 없어 태워달라 하는데
그것도 당신에게 보고해야돼???

제발~
병원 쬼 가보셔~~~~
웅!!!!??????????????

"인화단결 취침~!"
ㅋㅋㅋ

답이 없다

다음 고수분께 패스~
차가 없어 태워달라 하는데
그것도 당신에게 보고해야돼???

글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 ^^;
어휴 ◇°*}°#》●¡€~?¿그래쪄요.
토닥 토닥
어휴 이 븅신은 입다물고 있으니

요즘 줜나게 설쳐대네

좀 낯짝이라는게 있으면 찌그러져 있어라

마 처놀시간 술빨시간 있으믄 너거 누나 면회를 가든가

거 앞에가서 사면운동 하던가

조또 말 뿐인 새퀴가 자꾸 시끄럽게 하냐

귀때기 땡겨서 땅바닥 질질 함 기게 해주고 싶은데

번호가 없네 시바끄

조심해라 응?? 조만간 귀때기 잡힌다 응??

날 더운데 눈물 콧물 범벅 함 들이켜보고 싶제?



누가 달구찌끄레기 전번 쪽지로 좀 주시면

후사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어휴 박사모 틀딱이들 말 자체가 안통하니 뭐 ㅎㅎ 쪽지로 전번좀 주라 달구야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