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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지금부터 딱 두달!

두달만 참으면 , 두달만 참으면~

돼지보러갑니다  ㅎㅎ

짬짬히 바늘 묶어야지~^^


겨울동안..바늘 묶다보면..
하루에..백개씩만..
육천개..딱 좋네요..
그정도는 묶어줘야죠..?
..
검단꽁지님
제꺼도 바쁜데요~^^

초율님
겨울동안 딱 100개만 하려구요^^
심심할땐 그런것도 할만하죠`~
(살랑살랑)~ 꼬랭이 흔들고 있슴!!~~ ^^
두달이나 참지마시고
이곳남녁으로 출조오세요
찌세우고 쇠주한잔하면 ㅎㅎ~~
올해는 유난히 겨울이 길게 느꺼질것 같습니다,
택시선배님.
공장 강쥐가 더 잘흔들고 있읍니다 ㅋ

붕어대물낚시님
남녁도 춥다는데요~^^

객주님
벌써부터 지루해지고 있읍니다 ㅡ.ㅡ
묶으신 바늘로다가

긴~긴 날들을
허벅지 찌르시며....
그러네요 앞으로 두달 딱두달 마스크 벗고다녔으면 더좋겠네요
답답해서~~☆☆
재시켜알바님
살도없는 제 허벅지 그러다 바람이 숭숭~

기다리면님
저는 거의 공장에 있어서 그나마 견딜만합니다.
모두들 고생이죠,,,
무슨 두달을 기다리셔유

걍 어름구녕 뜷고 잡아내야쥬
성님..
두달을 어케 기달려요?
작년 까지는 기다렸는데 ..
올해는 남도라도 다녀와야 겠습니다.
행복한날님
어름구녕은 사양하렵니다.
예전에 놀란적이 있어서~^^
규민빠님
요즘은 남도가 더추워요,
윗지방으로 올라오시길~
산채 비어있음!
두달간 산 육돼지를 잡으로 가보시는건 어떨지요?-,.-?
맨손으로 잡고도 남... 아...아입니다--;
고진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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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넘 길죠

전 좀더 길게 삼월 중순경이나되야
대붕님
제가 워낙이 여리여리 해서요~^^

콩나물해장님
저는 2월 중순에 시작하려합니다,
일단 대던지는데 지장이 없으면 일정을 당겨야죠^^
두달로 될까요?

좀 더 쓰세요..ㅎㅎ
쏠라선배님
두달이면 충분히 기다린겁니다~^^
두달 후엔 과연 녹을까유?
지금 기세면 뭐 예사롭지 않습니당. ㅠ.ㅠ
산으루 마운틴저팔계 만나러 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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