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이렇게 사업을 확장 하셨대요. 이곳 보다는 라이방님 께서 진짜 이십니다. 오늘두 열일 하시나요.
비산네거리 에서 뮈하셔요?ㅡ,,ㅡ
저 뒷쪽이 제 거주지 입니다.
이 부근에서만 지금까지.
생존하고 있네요.
옛길이 조금은 생각납니다.
달서교회가 저 옆에 있었죠.
임대료가 엄청 비싼곳이었는데...
오히려 돈내고 급식하시죠..
종산가 회장님으로 승진하시겠어요~
두바늘 회장님 .
저도 급식소 차리고싶은데....
사부님 나뻐....
뭔가 오해가 있으십니다.
천상의 법에 따라 지상계와 수중계로 나누는데
저는 수중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중계의 경우 후원을 받을수가 없지요.
좀더 헌신 하라는 의미입니다.
가진 것을 내놓고 쌩그지가 되어도 굶겨서는 안되는 아주
막중한 임무를 수행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