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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지원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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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기 인사를 했어야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며칠이 지났습니다.

얼마전  이쁜 소포가 행복과 함께 날아 왔지요`~

 

두지원님  고맙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두지원님 그림이 올라올때마다   부러웠었는데......

이런 멋진 행운이 나에게도 찾아 왔군요!

 

 

 

두지원님  고맙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마누라 이름까지  이거이거 대박입니다.

 

 

두지원님  고맙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동행이라는 타이틀로  마누라  붕어잡는 모습 몇컷 올렸었는데.....

제목이 멋진 찌에 로고로 돌아 왔습니다.

 

솜씨좋은 두지원님 

감사 합니다.

 

집사람이  자기방에 모셔놓고  같이 잠자고 생활한다고  손도 못대게 합니다`~

찌는 현장에서 써야 한다고  설득중입니다.

 

두지원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두지원님  고맙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받은많큼은 아니겠지만 정나눔의 물건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마땅한게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좋은 선물이네요^^
주는사람 받는사람..뿌듯..
음 택시선배님.
뭐 자꾸 디지시구 그러세요...
택시가 있는디...손 들까유? ㅎ

두분 행복한 동행 오래오래 하시기 바랍니다.^^
초율님 부럽지요?? ㅎㅎ

두지원님한테 또 아양을 떨어봐야 하나??
노지사랑님~!
태...택시를...
그럼 난 뚜벅인디요`~ 아잉~!!
두지원님 어떤 분이신지 ~~ㅎㅎ
축하 드립니다~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ㅎ

두지원님께는 박수를~~^^
득템 축하드립니다~~
독한붕어님!
두지원님을 말씀 드릴거 같으면.....

저기요`~좋은사람 입니다 `~ㅎㅎ



밀집모자루피님!
준다고 덥석 덥석 받긴했는데...
이거 기분좋으네요`~ㅋ




목마님 !
업어주면 겹경사지요`!!
낚시 강의 받으러 함 가야 하는디...ㅎㅎ
수학샘님!
득템도 이거 아주 귀한겁니다.
마누라가 아주 좋아 하네요`~
역시나 폼이 다르시네요!
선배님 말고요~^^
두바늘님 좀 다르긴 하죠`
낚시 잘 가르쳤죠?? ㅎㅎ
선배님 직책이 원래 형수님 보조잖어요
형수님 노시기 좋은데로 수배해볼게요
에공!

뭉실님 내보조 직책 그거 비밀인디......
다 뽀롱내내`~책이져잉~! ㅎㅎ
좋은 재능을 좋은 나눔으로 실천하시는 모습
너무 멋있으십니다!!
세심하게 타이틀명이며, 배우자님의 성함까지...
찌에 새겨넣어 이렇게 아름다운 재능기부를....
너무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택시님도 배우자님과 함께 건강하세요~~~
어인님 .
재능을 나눔하기가 웬만한 성의 없으면 힘들던데....


칭찬에 감사 드립니다.
늘 대박 기원해 드립니다.
좋은 분이시지요??
지원님 낚시도 고수신듯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멋진 찌가 멋진 조사님께 잘 간것 같아요.
사모님 포스에서 리택시님보다는
아 고수시구나 했는데...
축하드립니다
두지원으로 말하자면은....
음...
자게방에서 인물 조키로?? 소문난분 들캉 좀 어불릴만 할김니더.ㅎㅎㅎ
덩치로 한덩치 하구요...
근디 억수러 순디라고 함니더...자칭.푸하하하
내찌 차즈러 가야 허는디...쩝
붕어 고집님
5짜 몇마리 상납하셔야 됩니다
지도 5톤 상납하고
받은거여라
핸섬님.전 두젼말마따나 대한민국서 못구한
밧데리 주고 셈셈 햇심니더.ㅎㅎㅎ
찌멋지네요 ㅎ
수우우님 겨ㆍ분한 말씀입니다.
샌들에 신사복입니다요!




대물조사님.
제아무리 폼이좋아도
대물조사님 못따라 갈듯요!

아디부터 포스가~~^^
솜씨 멋지네요 ????
붕어고집님
두지원 님을 소상히 파악하고 계시는군요!
낚시라면 함뎀빌수 있을거 같은데요.
마누라 앞세우고요 ~~ㅎ



부처핸섬님 !
5짜붕어요?
기경도못한5짜 클났네요!
여튼 귀한선물 받았습니다.
축하합니다.
낚시 가방은 한동안 더 챙기셔야겠습니다ㅎㅎ
정말 솜씨가...ㅎㄷㄷ
멋진 선물~ 좋으시겠습니다
암튼 축하 드립니다~^^
살모사님 찌가 아주 예술입니다.
아까와 보기만 한답니다.



에록님!
두지원님 찌만드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지요!
저도예전에 두어번 손대봤는데 손이여러번가고
암튼 승질 버리것드라고요!
해서 걍사서 씁니다~~^^
두지원님은
정성이 담긴 선물로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시네요
세상의 모든복을 골고루 받으실겁니다...^^

조명옥님의 렌딩모습이 예술입니다...
이런 모습을 곁에서 보시는 택시님은 행복한 사람이죠...^^
한실님
낚시가방 두개에 이제 발판까지 아주 중노동하게 생겼습니다.



제리님
이거 칭찬 맞지요?
감사합니다.
마누라덕어 좋은 선물까지~~ㅜ
고지비님!
펙트를 정확히 찝으셨어요!
마누라가 고기걸고 희열을 느낄때 구경만해도 벅차오르지요!


감사합니다.
아니 찌한테 안방을 내어 줬다구요

두지원님 나빠요
붕춤님 우신말흠을 !
어찌나 다행인지....ㅠㅠ
찌에 비해 너무 과분한 칭찬은 ^^

고래도 춤추게 한답니다...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두분이 오랫동안 함께 하세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맹글어 보겠습니다.
두지원님 사실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마음을 연다는게 그리 쉬운건 아닙니다.

아니다 싶을대도 아주 가끔은 있더군요!
내 혜량이 부족해서 그렇겠죠.

좋은찌 잘 쓰겠습니다
참!

마눌님이 고맙다는 인사 꼭 전해달라 하네요!
리택시 선배님 말씀에 백번 동감합니다.

받는 사람이 부담스럽지 않을 만큼만

그리고 저에게도 부담이 안 될 정도만...^^
형수님께
쫌만 더 배우시믄
올해 사짜 세개 하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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