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군데는 뻘물이 워낙에지고 새물이 여기저기서 콸콸콸 아니 파파팍 아니.. 폭포마냥 유입되어 소류지 전체가 산에서 내려온 나뭇가지로 뒤덥혀 어디 찌도 못세울거같고 두번째 간 둠벙은 나름 그림괜춘하나 내일즈음 가면 괜찮을것같아 채집망만 던져놓고 왔네요 제발 다른사람손 안타길..ㅎㅎ 빌고 빕니닷~
꽝!!!을 바래봅니다...........^^;;
징거미만 한가득?
일단 내일 오전 특공대원을 평택호에 투입키로 했습니다. 상황보고 살핀후 결정 하기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