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은 아무소식없이 입질한번 못보고 지나가 버렸네요...
수심4미터권밖에 자리가 없어서 앉았더니...큰놈나온 자리이긴한데ㅠᆞㅠ
앉고싶은곳은 계속 사람이 있어서 결국 산밑포인트로 옮기는데 차빠져서 렉카부르고 앞범퍼밑에꺼 떨어지고 51대 3번대 부러지고 초작업할려다 특공,찌 터져먹고...
아우씨!
되는일이 없었네요ㅠᆞㅠ
오늘하루 보상받을려면 4짜 그까이꺼 꼭 잡아서 배따야겠습니다!
독을품고 둘째날 ㄱㄱㅆ~~~
둘째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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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밥 먹는 개와
동면에 들지 못한 채
가을 서리를 밟으며 먹이 활동을 하는 독 오른 뱀은 건들지 않는 법
어설픈 측은지심의 표현이나 무모한 필력 도발은
예측할 수 없는 참화를 불러올 수도 있기에
이럴 때는
거저....자판을 두드리고 시퍼 경련을 일으키는 손꾸락을 쥐어 패며
개가 똥을 참는 마음으로 무심히 지나침이 최선의 선택임을 아는 두개의 달님....
뽈뽈뽈..... @@"
오늘따라 집이 그립네요ㅠᆞㅠ
첫월님 집이 그립답니다. ㅠ
어케~ 바리케이트 철거 좀.......ㅡ,.ㅡ"
올까지만 하고 집에 가이소 마 ^^
고생이 많으시네요...
낚시가 뭔지 붕어가 뭔지....?
그래도 이 순간을 넘기면 ...@@
뭔가 오지 않을까~~~~~~요....⊙⊙
이제 보이,,,,
연안님도 첫월님과 같은 꽈(?) 셨군효!....⊙.⊙
일찍 줌셔요~!
알아서 하시오
힘들고 짱도나지만...
고수의 길로가는거라생각하고 무뚝뚝하게 가이소.
언젠가는 내가보일겁니다.ㅋㅋ
셋째날 밤~~
이카민서~~~~
으하하하하~~
^_________^
벌써 집 상각을~~???
며칠만 더 견뎌보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