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주어 뱉으니~ 이보다구리기도힘들다싶은 창피한구린내가 진동하도다. 허허~ 정녕 내속이리구린줄 잊고 남탓하는 실수연발이었다니~ 나살아있는동안 내속에 이구림이있으니 어디감히 나따위가 남탓 할지뇨 닥치고 동닥고 입닫자 반성하니리~ 히히히 ㅈㅅ~
이러다 팬이 되겠습니다...
그림자님~ 전 그저~ 똥을 놋을뿐이고~ ㅋㅋㅋ~
욕을 칭찬으로 돌려하시니, 듣기겐찮은데효~?! 히히~
전 빙빙돌려 말못하는 성격이라...
저는 동에서 향기가 나는데 우야믄 좋습니껴~~~ㅋㅋ
향수로 개발해서 대박납시다
의미심장한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