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아오고 날씨는 춥지만 첫외출을 해봅니다. ㅈㅣ난번 사놓은 썰매를 개시합니다.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니 좋네요 저는 물론 차에 앉아서 내다보고만 있습니다. 차밖은 추워요
방치?? 하시고....
얼른 컵라면 준비 하세효~~!!!
갑장님아
새해복많이 받으셔유
놀고나면 불짬뽕 예약되어있습니다.
얼렁 나가서 함께 뒹구세요~!!♡♡
뭉실님 딱 아가때 같은데요,
짬뽕한사발하구
엄니 들여다뵈러왔네요
도심에선 썰매탈곳이 없으니
그나저나 떡국은요?
개인 사우나에서
몸 지지고 계실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