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달간 저와 두바늘채비님이 둠벙에 생명체를 옮겼습니다.. 특히 두바늘님은 물돼지를 몇톤이나 이식하셨죠.. 그리고 둠벙에서 대를 드리우며 이식한 녀석들과 재회를 내심 기대했으나 녀석들은 소식이 없었습니다.. 지하에 우리가 알지못하는 비밀통로가 있을거라는 유언비어도 나돌았지요.. 자 사진을 공개합니다.. 장소 특정상 둠벙의 트레이드마크인 빨대와같이 찍었습니다.. 음하하하하하..^^~
돼지라더니,,,
헐벗었네유?
살은빠져보이만 축하드립니다ㅎ
무사히 잘 적응하고 살아있음을 증명하셨으니까요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둠벙은 살아있다!!!!!!
걍 제 눈엔 무조건 이뻐만 보입니다..ㅎㅎ
두바늘채비님..
감사합니다 모든게 두바늘채비님 덕분입니다..
쏠라님, 두바늘님 그동안 수달 먹이 조달하신건 아닌지...ㅠㅠ
갸들 힘쓰기 시작하면, 종종..
펼쳐놓은 찌들을 한묶음으로 모아놓는 신공을 시전하겠군요..
자동빵이 무서워질걸요?..ㅋㅋ
주소즘 주바바유.
한박스만 챙겨오게유.ㅎ
돼지는 살 처분 해야 한답니다
이번참에,,,,,,,,,,,,
(몰래 혼잣말: 휘리릭으루 싹 털어뿌까.ㅡ.,ㅡ)
오래오래 보존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