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귀촌 꾼입니다
의성땅에 하루종일 부드러운
비가 아주 천천히 내립니다
뒷 밭에 호박으로 찌짐을 배달
해 드립니다
천천히 맛나게 드셔 요
드릴것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물찬o제비 / / Hit : 3343 본문+댓글추천 : 0
아...땡깁니다.
찌짐이 순이처럼 순박해보입니다.
눈으로 맛있게 먹어봅니다. 감사~
농담 아니고 정말입니다 ㅎㅎ;;
맛나겄습니다^^
무... 조건?
웬지 맛이 쫌 그럴 것 같지 않나요?
배고픈 시간이라도 패쓰^^
텁텁한 그시기를 방가운 님들과~
아..........배고파요.
책임 지세요.
오늘도 그냥 못 넘어가네요 ^^;;;;
늙은 친구를 하나 모셔와야 겠네요
비도 오고 진짜 찌짐 먹구 싶어요~
앞차기나 안하실런지... ㅡㅜ
침만 삼킵니다.^^
선배님 탁배기 한잔 올립니다^^
겁나게 좋아합니다
제비님 사랑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