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모선배님과 통화후 낚시대중고 거래가 있었습니다. 오늘 택배가도착 개봉하였습니다. 생각지도못한 받침대2개 중고낚시대 한대값인데 후배라고 챙겨주셨습니다. 지면을빌어 감사드립니다. 목마와숙녀 선배님 출장가는길에 커피한잔 대접하겠습니다.
다른건 없던가요?
(꼴깍)
조촐하게 한 1억 정도요.
(꼴깍)2
(꼴깍)3
뭉치돈도 있습니다.
목마 선배님 저는 보옥이 주세요 ㅋㅋㅋ
저한테는 쌩까고ㅠ
진짜 나쁨^^"
목마와숙녀님, 점심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