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군은 이후 2시간여에 걸쳐 파열된 등의 피부, 피하지방, 근육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고, 현재는 합병증 없이 경과를 지켜보는 중으로 알려졌다.
김 교수는 "즉시 수술하지 않았다면 감염에 의한 패혈증과 손상 부위 괴사가 예상되는 상황이었다"며 "응급 환자가 찾는 최종 의료기관으로서, 상급종합병원의 사명을 가지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군은 이후 2시간여에 걸쳐 파열된 등의 피부, 피하지방, 근육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고, 현재는 합병증 없이 경과를 지켜보는 중으로 알려졌다.
김 교수는 "즉시 수술하지 않았다면 감염에 의한 패혈증과 손상 부위 괴사가 예상되는 상황이었다"며 "응급 환자가 찾는 최종 의료기관으로서, 상급종합병원의 사명을 가지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뺑뺑이.... ㅡ,.ㅡ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로 판단
되었지만.....
돈에 노예가 되어 횡포가 도를 넘네요
진정한 의사이지요.
그런 의사분들이 대다수면 좋겠습니다.
자기네 이익을 위해서만 뭐든 하는 집단이고 그래서 의사증원 반대하는겁니다.
어떤 놈들이냐면 환자들 하루에 천명씩 죽어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의사들 sns에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