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포터나 겔로퍼.코란도 브란자식은 괜찮습니다..코란도 지침서보면 겨울에는 경유에 등유좀 섞으란말이 나오니깐요.. 저도 가끔 70:30정도 비율에 섞어쓰는데 장단점은
있습니다... 10년넘게 썻는데.. 일단 불법이죠.. 등유를 넣는것자체가..ㅎㅎ 장점으로는 좀 저렴하게 사용하고 단점으로는 불법이기도 하지만.. 밟는 엑셀에 따라 순간 차고 나가는 힘이 딸립니다.... 이건 확실하죠.. 연비도 사실..오리지날 경유가 쪼매 더 잘나오고요.. 브란자..기계식아니면 절대 따라하지마세요..
잘은 모르지만 경유가 발화점도 낮고 연소 온도도 낮습니다.
엔진도 그렇게 맞춰서 설계가 되겠죠.
그래서 주유소 혼입의 경우 휘발유 엔진에 경유를 넣는 경우는 엔진 세척으로 끝나지만 경유 엔진에 휘발유는 엔진 작살나죠.
등유의 경우는 연소점이 휘발유 보다는 낮지만 경우 보단 높을테고 이게 장시간 이어진다면 무리가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밀도가 낮은 구형 경유엔진은 더 오래 버티겠지만 고성능으로 갈수록 더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윤활 문제도 그렇고요.
CRDI 직분사방식의 경유차는 등유 넣으면...
등유는 경유에비해서 윤활성이 떨어지고 기름 입자 또한
경유보다 거칠어서 당장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인젝터끝부분의 팁이 깍이면서 기름 분사 입자가
안개처럼 분사 되는게 아니라 물줄기처럼 분사되면서
노킹도 일어나고 출력도 떨어지고 연비또한 않좋아 집니다.
또하나 고압펌프도 맛팅이 갑니다.
한달에 2000L이상 사용하지 않는다면 훗날 기름값 아낀것
보다 수리비가 더 나옵니다.
제가 예전에 등유넣고 다니다 수리비로만 500이상 날라 갔습니다.
일단 5대5정도면 고장날일은 잘없을 겁니다..
하지만 엄연한 불법 행위입니다..
직접 넣는 사람은 과태료 30만원 정도이고요 ,홈로리로 주유해주다 적발되면 가짜 석유판매업자로 취급합니다..
그래서 과태료 3천만인지 5천만인지 한다고 하더라고요.
한참 경유가 2000원 정점을 찍을때...
포크레인 덤프 15.25톤,버스 할것없이 등유를 넣어 타고 다녔죠...
경유와 등유의 차액이 한 리터당 500원 정도니 하루에 200리터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한달이면 300만원정도
차량의 할부 금액이 나오는 현실이죠...
근데 각시붕어님 말씀데로 기계식 연료계통 차량은 덜한데...요즘은 전자식 인젝트나 블란자를 모두 사용하니
많이 민감하겠죠..
위에분들 말씀데로 석유 혹은 실내등유라 부르는 유종은 폭발성이 크고 경유보다 고급 기름입니다..
비행기에 쓰이는 제트연료도 등유로 만드는 걸로 알고있거든요...
폭팔성이 크다보니 전자식으로 민감하게 만든 연료계통이 고장이 나겠죠...
근데... 여기서 문제가 뭔가하면... 고장나도 고치는데..차종류에 따라 60만에서 150만정도 든다고 하더라고요..
웃긴게 복걸복 10일 만에 고장나는 장비도있는 반면 1년이가도 고장안나는게 있더라고요..ㅎㅎ
그러니 저 담콤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거 같아요.. 저걸 쓰는 분들을 어느정돈 이해 할것 같아요,,
할부 갚아야지.. 가장 꾸리고 먹고 살아야지..
하지만 공급자나 공급 받는자나 둘다 범법 행위이고 탈세 행위 입니다...
정부에서도 탈세 때문에 많은 과태료를 물리고 부정 사용을 막는겁니다..(폭발 뉴스에서 본적 없음)
경유와 등유의 리터당 세금이 한 500원 이상나니...등유를 사용많이하면 세수에 많은 실을 불러오겠죠..
휘,경,등유 세전 가격은 모두 비슷 합니다..
위의 질문처럼 연비나 파워가 올라 가는지는 의문입니다..
되려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에는 연비나 출력 모두 떨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대로 등유는 절대로 얼지 않지만..경유는 지금 우리나라에 나오는 혹한기 경유가 -25도정도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참고로 여름 경유 받아 났다가 겨울에 넣어 사용하면 기름탱크 구리스통으로 변합니다.)
그리하여 겨울에 시동 잘안거리는 노후된차량에 넣으면..한방에 터지죠,,,
또 검사소에서 매연 불합격되면 또 등유가 약이죠,..
만약 노후된 대형 카고 트럭이 오르막을 올라가는데 뒤에서 흰 매연이 나온다면 백퍼 등유겠죠..ㅋㅋ
또 웃긴 얘기 하나더..
한잠 등유를 사용하던 시절에...
등유에 cc오일 타쓰기
등유에 경유5대5나 7대3으로 썩어쓰기
등유에 오토미션오일 타서쓰기
등유에 해외직구한 첨가제 타쓰
고장 날라면 나라 백퍼 등유만 쓰기..
등등
직접 창고에서 정제해서 쓰곤 했었죠...
하지만
엄연한 불법행위이며,탈세 행위이며.. 폭팔시 본인도 다치고 주변 사람도 위험에
빠트릴수 있으니..
우리 모두 안전하게 법지키며 살아요...
다닌다고 하더라고요
후배 suv 엔진 내렸구요.
잘못하다간 차(엔진룸)에 불납니다.
있습니다... 10년넘게 썻는데.. 일단 불법이죠.. 등유를 넣는것자체가..ㅎㅎ 장점으로는 좀 저렴하게 사용하고 단점으로는 불법이기도 하지만.. 밟는 엑셀에 따라 순간 차고 나가는 힘이 딸립니다.... 이건 확실하죠.. 연비도 사실..오리지날 경유가 쪼매 더 잘나오고요.. 브란자..기계식아니면 절대 따라하지마세요..
엔진도 그렇게 맞춰서 설계가 되겠죠.
그래서 주유소 혼입의 경우 휘발유 엔진에 경유를 넣는 경우는 엔진 세척으로 끝나지만 경유 엔진에 휘발유는 엔진 작살나죠.
등유의 경우는 연소점이 휘발유 보다는 낮지만 경우 보단 높을테고 이게 장시간 이어진다면 무리가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밀도가 낮은 구형 경유엔진은 더 오래 버티겠지만 고성능으로 갈수록 더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윤활 문제도 그렇고요.
등유는 경유에비해서 윤활성이 떨어지고 기름 입자 또한
경유보다 거칠어서 당장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인젝터끝부분의 팁이 깍이면서 기름 분사 입자가
안개처럼 분사 되는게 아니라 물줄기처럼 분사되면서
노킹도 일어나고 출력도 떨어지고 연비또한 않좋아 집니다.
또하나 고압펌프도 맛팅이 갑니다.
한달에 2000L이상 사용하지 않는다면 훗날 기름값 아낀것
보다 수리비가 더 나옵니다.
제가 예전에 등유넣고 다니다 수리비로만 500이상 날라 갔습니다.
하지만 엄연한 불법 행위입니다..
직접 넣는 사람은 과태료 30만원 정도이고요 ,홈로리로 주유해주다 적발되면 가짜 석유판매업자로 취급합니다..
그래서 과태료 3천만인지 5천만인지 한다고 하더라고요.
한참 경유가 2000원 정점을 찍을때...
포크레인 덤프 15.25톤,버스 할것없이 등유를 넣어 타고 다녔죠...
경유와 등유의 차액이 한 리터당 500원 정도니 하루에 200리터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한달이면 300만원정도
차량의 할부 금액이 나오는 현실이죠...
근데 각시붕어님 말씀데로 기계식 연료계통 차량은 덜한데...요즘은 전자식 인젝트나 블란자를 모두 사용하니
많이 민감하겠죠..
위에분들 말씀데로 석유 혹은 실내등유라 부르는 유종은 폭발성이 크고 경유보다 고급 기름입니다..
비행기에 쓰이는 제트연료도 등유로 만드는 걸로 알고있거든요...
폭팔성이 크다보니 전자식으로 민감하게 만든 연료계통이 고장이 나겠죠...
근데... 여기서 문제가 뭔가하면... 고장나도 고치는데..차종류에 따라 60만에서 150만정도 든다고 하더라고요..
웃긴게 복걸복 10일 만에 고장나는 장비도있는 반면 1년이가도 고장안나는게 있더라고요..ㅎㅎ
그러니 저 담콤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거 같아요.. 저걸 쓰는 분들을 어느정돈 이해 할것 같아요,,
할부 갚아야지.. 가장 꾸리고 먹고 살아야지..
하지만 공급자나 공급 받는자나 둘다 범법 행위이고 탈세 행위 입니다...
정부에서도 탈세 때문에 많은 과태료를 물리고 부정 사용을 막는겁니다..(폭발 뉴스에서 본적 없음)
경유와 등유의 리터당 세금이 한 500원 이상나니...등유를 사용많이하면 세수에 많은 실을 불러오겠죠..
휘,경,등유 세전 가격은 모두 비슷 합니다..
위의 질문처럼 연비나 파워가 올라 가는지는 의문입니다..
되려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에는 연비나 출력 모두 떨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대로 등유는 절대로 얼지 않지만..경유는 지금 우리나라에 나오는 혹한기 경유가 -25도정도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참고로 여름 경유 받아 났다가 겨울에 넣어 사용하면 기름탱크 구리스통으로 변합니다.)
그리하여 겨울에 시동 잘안거리는 노후된차량에 넣으면..한방에 터지죠,,,
또 검사소에서 매연 불합격되면 또 등유가 약이죠,..
만약 노후된 대형 카고 트럭이 오르막을 올라가는데 뒤에서 흰 매연이 나온다면 백퍼 등유겠죠..ㅋㅋ
또 웃긴 얘기 하나더..
한잠 등유를 사용하던 시절에...
등유에 cc오일 타쓰기
등유에 경유5대5나 7대3으로 썩어쓰기
등유에 오토미션오일 타서쓰기
등유에 해외직구한 첨가제 타쓰
고장 날라면 나라 백퍼 등유만 쓰기..
등등
직접 창고에서 정제해서 쓰곤 했었죠...
하지만
엄연한 불법행위이며,탈세 행위이며.. 폭팔시 본인도 다치고 주변 사람도 위험에
빠트릴수 있으니..
우리 모두 안전하게 법지키며 살아요...
썩어탄지 1년정도에 헤드에서 조금씩소리나기시작하더니 두분다 헤드가나가서 교환하셨읍니다
현대 갤은 오랬동안 썩어타도 괜잖은분 계시구요
그분은 무슨 오일인지 종이컵에 한컵씩 첨가를해서
썩어넣으시더군요
연비파워 조금더올리시려다가 멀쩡한차
폐차할수있읍니다 특히 쌍용차는요
느낌상 힘딸립니다
가격도 그렇게 싸진 않던데요
신형엔진들 고압펌프로연료 2000바넘게 분사합니다
(이압력으로 사람 맞으면 뼈도부러진다는구요)
차오래타고싶으시면 말리고싶네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수 있고 교통정체 등 다른분께 민폐끼칠수 있습니다
예전에 주유소 에서 말통에 담아 팔기는 하는데 차에 넣어주는건
불법이라 않하더군요
조금 비싸더라도 합법적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기차 시대 오면
충전도 허가된 충전소에서만 하게 하고
그 전기에 세금 무지하게 꾸겨넣을
징글징글한 대한민국 정부
소음감소합니다 진동감소
매연으로 검사때 고생하시는분들 추천합니다
구코때 매연검사 14~15%
현 구랙 ~~~~~~ ''
등유만 주입시 연비않나옵니다
힘딸리고
현직장이 유지회사입니다
구코때 등유 20리터에 반품들어온 식용유
20~30 리터 혼합사용했습니다
달릴때 치킨튀기는 냄새납니다
저아는분 어디서알았는지
뉴랙 배짱좋게 타고다닙니다
인젝션은 안돼는걸로아는대 괜찮나봅니다
그런대 귀찬아요 ~~~
쌍용차 구형 좋와요 ~~~~
아 가끔 세탄부스터 넣어줬내요
쉬쉬하고 많이들 사용한다봅니다
아그리고 등유 20에 유압오일 한컵좋와요
겨울에 넣어주면 시동 일발에 부르릉입니다
지금은 귀찮아서 안합니다 ~~~.
저또한 경험삼아 하루에 랙카만 6번부른적도있고
연료필터 사가지고 여러번 교체했습니다
문제는 발화가 안돼서 운행하기가 매우힘듭니다
프로그램에 돼지삼겹살기름
(삼겹살구울때나오는기름)모아
약품처리해 (삼겹살기름 시간면
하얗게 고쳐화)넣은후
시동걸리는거 본거같아요
단점은 주행중에
삼겹살냄새나는거.‥
예전tv본내용이생각나
적어봅니다^^
잘타고 다녔기는 했는데 요즘 차량들과는 방식이 달라서 넣으면 안된다는 말을 들었네요 ^^
확실치 않지만 요즘은 등유도 1천원정도 하고 경유는 1200원대 이니깐 리터당 200원 . 보통 40리터~42리터
한번넣을때 8천원정도 아끼네요 혹시나 엔진 붙거나 , 내려야되면 비용이 어마어마하니깐
편하게 경유넣고 다니시는걸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