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진짜 좋아 하겠네요..
얼음 낚시 따라 다닐때가
생각이납니다.
아이의 눈 높이 에서 완전
최고입니다.
근데 ..
나중에 커서..
진짜 강태공이 되어서
맨날 꽝치면 ... ^^
우리도 꽝 치는 날이 다반사인데요
그러면서
올려놔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