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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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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네..


시어머니가 너무했네 제가 다 열받네요ㅠㅠ
수족 못쓸때
다 되받습니다.
우와...

저 판단력...
저렇게 하면 어떡하나,,
쪼매만 참으면 갚아줄수 있습니다
때리는 시어미 근데 말리는 시누이가 없네요
무릎 아파 죽는사람한테 저게 인간이 할짓이냐?
친정 엄마 같은데요^^
빗자루로 때리는것 보니~~
저만 그런가요~
공감 능력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꼼짝하지 않는 시어머니, 내가 패주고 싶습니다.
많이 다쳤을거 같은데 ...
기다렸다 갚아 줘야지요
에구 불난데 부채질하네요
에공..정말 너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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