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주의보, 경보 때리는데 딱 하나 좋은 점이 있네요.
빨래를 널면 한두 시간이면 뽀송뽀송하게 빨리 잘도 마르네요. ^^;
12시 좀 넘어 박박 문질러 빨아널은 베갯닛이 막 그냥 뽀송송하게 벌써 말랐네요.^^
*오늘은 더위도 식힐 겸 오후 7시 30분에 2.4칸외대일침으루 야간짬낚 함 가보렵니다.
모쪼록 더위 드시지 않도록 잘 살피소서.^.~

선텐도 강추합니다.
이블 요짝으로 보네용
먼지까지털어줄께요^^
빨래도 잘하시니 이뿌던 말든 여튼 앞으로 잘보여야겟네유~~~~♡-♡
전 반찬까정.......흑!!!...-----.,-"
해가 떨어지기전에 장화, 깔창, 옷, 양말 다 말랐습니다 ㅋ
5짜 일곱개 건져 팔아서
세탁기 한개 사세요 ~!
낚시할때 가지고가는 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