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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항 개!!!!

눈을 떠자마자 씻고, 창고로 가가~~~ 아이수박스, 침낭, 텐트등을 에라베이트앞에 정열시켜 놓았씀미더. 평소처럼 주머니엔 현찰 항개도 없고.......-.- 안방으로 발뒷꿈치들고 살금살금 접근!!! 달순양 가방에서 지갑만 쎄벼 나왔씀미더. 힠!!!! 평소에 없던 오..오마논권이 몇 장 있더군예^.,,,,.^ 딱!!!!!딱~~~~~~항 개 쎄볐씀미더...예!!!???? 그리고 다시 그자리 갔다놓는 작전은!!! 가히...."미쑝 임파쑈블" "007"을 능가하였습니다. 다들 이리 사시지예???? 아...아.......아니시면 뭐 말고예....췟!!!!!....@.@;;;; 비가 쏴아아!!!!!~~~~~ 우루루루!!!!!!!!!!!~~~~~~~~~~~~ 왕창 쏟아진..... 저희 꾼네들이 가장 좋아하는 금상첨화,동방불패,맹룡과강,당산대형같은... 오늘이 바로 그날이기에...... 마음은 이미 콩밭에 가 있습니다....*.,*
딱 항 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꾸울꺽!!!!!~~~~~!!!!!!!!

오늘 가시믄 장비 말릴시간 읍지싶은데예~
암바나 초크 정도는 빼내는 주짓수 실력이시니까, 후라이팬만 조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폴뉴먼주연의 "영광의 탈출"
스티브 맥킨의 "빠삐용"이 생각납니다.

성공입니다.......^^V
알았씀다
먹고죽은 구신은 화색도 좋더라
요말씸 할라는거 ^-^*
어이가 엄꾸만유

남자가 지갑에 오마넌짜리 열댓장도 엄씨 방치되는 경우가 다 있단 말임꺼???

울 머순양은 그런 경우 절때루 엄씸다.














이런 말 하문서 살고 싶심더...흑흑...
일단 무사히 도주 하시고 손맛도 디따킁거 여러개 보십시요.

귀가시에는 사모님의 표창과 독침공격을 대비하여 경찰을 대동하십시요.

만사불여튼튼!
낼까지 굶으시겠군요 ㅋ

냄비를 가져가셨어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아직 어떻게 될런지 ...........
저 짐 다 짊어메고

자전거타구 가십니꺼~~~^^^

상상만으로도 웃음이 ㅍㅎㅎㅎ
학부모님을 좋아하시는군요.
큰붕어 여러마리잡으시고, 비와서 물이불어난곳도많고 지반이열악해진곳도 많으니 항상조심하세요.
벌써 출발하시는군요

ㅋㅋㅋ

저는 이따 가게문 닫고 가는디

대충 예감으론 1시쯤

뭐~~

가방끈 길다고 공부 잘하는거 아니고

낚시 시간 길다고 붕어보는거 아님을 알기에~~

그닥 부럽지 않다고 하지 아니할수 없군요?????

뮌 말인겨??

암튼 일단 안출하소서~~~

대전은 비가 뚝~~그쳤습니당

푸하하하~~~~
사나이가 이왕 쌔비는거 확실하게
지갑채 하셔야 들통 안납니다
지갑은 민증과 함께 우체통에 ㅋ
무사귀환 하시기를

여러분께
감히 약속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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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짜 못자브면....

오늘 저!!!!
집에 안들어 갈 것을 말입니다.......*.*....@.@".....#.☆;;
저희집에 남는 방 많으니 주무시고 가셔도 됩니다.

장마 끝나도록 못들어 갈것 같아예~~ ^^

ㅠㅠ 가시는 곳 마다 분위기가 쒜~~~ 아니, 그게 저 ... 아임돠~! ㅋ
앞으로 영영 집에 못들어가실꺼 가튼디....

노숙자 같은 몰골로 한푼만유~이릉거 안했으면 조켔심더--;;
매가 무시버서 몬드가시는 거문서

푸힛~

지는 다 압니더 ^,.♥
위에 세 분!!!

☆☆노트에 기입되었습니다....*.*
풉~~

위에 세분 어쩐데염

ㅋㅋㅋ

저야 벗어나서 다행이군요



그나저나

오늘부터 어데서 주무실라고

이런 호언장담을??


설마 5만원때문에 무서워서 못들어가시는 핑계를??

주위분들과......^.,^!!!
뭐어~~~~뽕어!!!
4짜,5짜가 중요함미꺼???
뽕어보단 사람이 중요하지예....^!^

쪄!!!~~~~
실컷 마시고....
새벽 01시부터예.......눼!!!??????
헉...

달돌이들 반찬까정 몽땅....??
아니거덩욧!!!



이제 좀전 펴둔
텐트속으로예.....따알꾹!!!!.....힛~~~~♡♡♡
전 지금부터 도수물 오름특수 노리며 달립니다.

닭갈비,문어숙회,골벵이무침 미끼에 카스오짜,참이슬 육짜잡으러 고고~~
새벽 한시에 오짜상면하셔야 하실 분께서 아직도 안주무시면 우얍니꺼?

달구지 선배님!

어서 침상에 드시옵서서.

게 아무도 없느냐

냉큼 달구지대감님의 숙청을 들렸다~~
내그럴줄 알았당게
지금 한짬 코골이 중이란걸
구신도 알콜냄시땀시 도망갈걸요 ^^

ponza선배님!!!
이제 캐미를 확!!!~~마~~~
허리를 뿐질러서~~~~~

지롱이병사들 체력점검 다하고...
머쮜게~~~~~쉬이잌~~~~~~~~~~눼!!!?????ㅎ
똑!똑!똑!

밤새별거 없으신지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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