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외식을 하려고 마눌님과 딸들에게 전화를 하니 그냥 집에서 먹자고 하네요 땡큐.. 베리 베리 감쏴.. 그런데 상차리는 것보니 집에서 먹길 잘~~했네요 캬~
즐거운 저녁시간입니다.!
한입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