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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응징한 엄마

이럴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사법부에서는 꼭 알아야 할것입니다.. 재연한 영상이라는 말도 있긴하던데 엄마의 표정이 너무 슬프네요..

 

딸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응징한 엄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쓰레기 청소 했을뿐인데
(천국에서라도 두분 행복했으면)
충분히 이해가 되는 내용이네요.
사법부의 판결 또한 적절해 보입니다.
인간 쓰레기
저런 경우 라면 무죄 이어야 합니다 내가 저분같은 입장 이라면 저분과 같은마음 일겁니다 그리고 똑같이 실행 했을겁니다 쓰레기 치우는데 6년형이면 너무 많은것 같읍니다
총??

쉽다

나 같음 불에 훈증해서 ~
수분 쫘악 빼버림

무죄임다
엄마가 딸이 눈을감을수있게 무죄입니다
인륜을 저버린 범죄자들은 그냥 악어먹이로 줘야함
발사한 8발 중
빗나간 1발이 넘 아쉽네요 .\ /.
가슴 찡한 이야기이네요
악마를 청소했는데 6년은 과합니다
과실 치사와 총기 소지죄가 6년형?
1년이면 딱 좋겠는데...
나라면 어떻게 죽여 버릴까 고민하면서 잠을 못 잤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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