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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28 14:34

헉.. 이 좋은 날씨에 흐미 미처유~~~

왕부럽네욤^^

의자 뒤러 재껴불고 낯잠자믄 휘유~~

10년묵은 피로가 싹 풀릴거인디 ~~~

12-03-28 14:49

날성,,,ㄴㄷㄹ여??

심허게 잡아바유,,ㅡ.ㅡ;;;

약좀 오르게,,쩝

12-03-28 14:52

감기 때문에 병원에 갔다오는 길에 폰으로 이글보고

낚시터로 핸들 꺽어블뻔 했습니다.

겨우 가슴을 진정시키구 사무실로.... 에구에구 부러워라.

12-03-28 14:52

물색 조코 날씨 조코

포인트 조코~

잡는거만 남았네요~

대물로 대박하세요

12-03-28 14:53

논두렁~?ㅡㅡ*

꽝~~을 비옵니다..

꽝~~을 바라옵니다..

꽝~~을 소원합니다...ㅎ

12-03-28 14:53

ㅎㅎㅎㅎ낚시는 뒤전이구유. 너무 졸리내유

붕어들이 놀려유 앞쪽 본류권에서 라이징만 하내유

12-03-28 14:56

우리님 인생 머 있나유 그냥 드리대문 되유
거시기 ㅎㅎ회사믄 잭임 못져요

성아님 방가워유

12-03-28 14:59

^^;;....
일곱치 이상 잡으시면
일하시는 온유님 배 아파하실턴디유.....
지금 몸이 근지근질 하대요...
지가
바람 좀 넣어놨드만.....ㅋㅋㅋ

12-03-28 15:03

ㅎㅎㅎ거시기님도 혹 근질 텨~~~~ 준비중 아니신지유.

12-03-28 15:24

ㅎㅎ...
맘만 그래요...
민생고 때문에.....손맛보세요^^;;

12-03-28 15:32

보기 좋습니다. ^^

저도 오전에 배스탕 가서 낚싯대 잘 말리고 왔습니다.

부랴부랴 씻고 학원 나와서 수업 준비중...

조과는 꽝...ㅜㅜ

12-03-28 15:45

ㅎㅎ연놀부님 저도 지금 꽝 ! 입니다

왜가리가 놀리내요 .한8 정도 한마리 저보다 빨리 잡내요.

왜가리가 부럽습니다 ㅡ.ㅡ

12-03-28 16:03

사월중 쉬는날 내가뭔가를 보여 줄꺼그먼유~~

12-03-28 16:06

퐁당~퐁당~채빌 던지자~♬

붕어몰래~채빌 던지자~♬

온유선배님 봉똘로 붕어 대구빡 맞춰 잡는건 사냥 이어요~^^

12-03-28 16:12

행복한날님
봉돌 깎아 채비 수면에 띄우세요
다 걷어버리고 네대정도 깔아 넓게 벌려놓으면
수면에 라이징 있는날 마릿수 봅니다

12-03-28 16:13

가능한 장대로
자꾸 일어서지 마시구요
밤에도 캐미 달아 같은 방식 운영 합니다
새우 달구요

12-03-28 16:24

은둔자님감사혀유 근디유 이쪽은 물이 좀 흘러서 체비 못 뛰우내요 ㅜ.ㅜ;;;;;

12-03-28 21:11

ㅎㅎ

이야 !! 물색좋구 ㅎㅎ

부럽습니다..

저도 오늘 짬낚결과,,

월철숭어 2수, ㅎㅎ 잔챙이 10수 했는데 ㅎㅎ

간만에 손맛은 봤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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