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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

기분이 업되어 엉덩이가 실룩거려 할 수 없이 지금 떠날까 합니다 ^^ 오늘 불금 모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저번 주에 놓친 왕 언냐를 만나러 갑니다..@@

왕언니 주말동안 외출중이랍니다

아마 왕언니 대신 배식이 오빠 만나실겁니다^^
여전히 8자가 좋으세요^^
금요일 출조 참부럽습니다
으음...부러우면 지는건데...
땡땡이의 "땡"과 잘 어울리는 것은 뭘까아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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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
지송함니데이 ...후다닥
연안님,첫월님,소슬님---

공통점이 참 많은 분들 같습니다.
짐을 챙기는 중에

소박사님이 다녀 가셨네요

그럴까요 ?

천궁님

언제 출조 같이해요

자동빵을 가르쳐주요@@

스카이님

쾐찬습니더 ^^

저도 꽝 을보고 갑니다

소풍님^^

저~~기 칭찬 이지요..@@
땡땡이

어떻게 하는건지 가르쳐 주세요

눈치를 볼 사람이 없으니 .....
잘 다녀오셔서 멋진 조행기 보여주세요

비얌 조심 하시구요~~!!
아~~~논물대는
배수는 시작되었고...
곧 5짜언냐 만나기도 힘들터....@.@"
오늘다시 들이대야 하는지 고민중임도.....^^;;;;
왕언냐 꼭 만나시길 바람니다..^^
저두 이따가 저녁에 칼퇴하구

출발할려고합니다

오늘은 기필코~~~~~~~~~^^
왕어냐만나면 필히 제안부전해주십시요.

그림자양반 주구장차 붕어모이주러다니구 있다구요.ㅎㅎ
전빵 차린다고 바쁘네요~~~

이제야 커피 한잔 하면서

댓글을 보고 ~~~

아 ~~ 월님들은 연안에게

파이팅을 외쳐 주는군요 ^^

기대에 못 미치지만 열심히

먹이를 주고 오게습니다 ....@@
왕언냐는 제가아는말로는 왕마담인데, 그밑에 새끼마담이 더 이쁘지안나요?
3치짜리만 잡으셔요.
네~~^^

그래서 오늘 면담하러

왔습니다..@@

마실나가는지 아직 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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