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을 맞아
떡국구리 즉 가래떡을 하였습니다.
여자사람들의 고운손?으로
자유게시판 모든님들께 보낼 떡을 나누고 있씀미더...^.~
까치~~까치~~~~ 설명절!!!
가족,친지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 p.s : 타국에 계신 ponza선배님, 노벰버레인선배님들껜
특별히 두우~~~~~개 더 넣었씸미더...^^;;
떡국구리
달구지220 / / Hit : 2293 본문+댓글추천 : 0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러면 앞으로 잘해드릴께요
진짜루~~☆
싸모님 전화번호가?? 어디 보자....뒤적!!!뒤적!!!!
간만에 목에 힘 좀 줄수 있겠네요
싸모에게
떡국 사지말라구 일러 두겠습니다. ⊙.⊙"
떡국 먹으면 한살 더먹어서,
안먹기로 다짐하고 있던 차에...
우찌되었든 잘먹겠습니다.
역사 근처 어르신들에게도 한 사발씩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멋쨍이 십니다^^
눈물을 머금고 먹겠습니다. ^^
아까비 ......
우린 어제 신청해서 오늘 아침에 받아 왔는데요....
그래도 주신다니까 ^^
감사히 받겠습니다....^ㅇ^
보통 2~4kg 짜리가 많이 팔립니다. ^^
난로에 구워서 꿀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겠습니다. ^^
불린쌀 다라이에 이고 지고
이맘때면 방앗간이 가장 풍성하였씀미더.
두개의달선배님!!!
이제막 소달구지에 떠꾸꾸리실어 출발함미더.
내일중 도착할것 같씸더예^^
※ p.s : 가다가 배고푸면 떠꾸꾸리묵으면서예...@.@"
역사근처 어르신들예?
저도 실은 이번주 역사분들 아주많이 만날일이 있씀미더^^
이동금지님!!!
제 예전 별명이
리챠아아~~아드 타이어....예!!???....~.#
낚시싸랑님!!!
조청들고 기다리신다고예???
아~~~~~~~네에.....-.,-;;;
그렇게무면 진짜 마싰찌예^^
근데 전 이상하게 떠꾸꾸리는 마이무도
배가 안부른것가타예.
주우운상!!!
이 형의 정을 봐서라도
머거봐유~~~~^^
연안님!!!
오늘 받으셨따꼬예???흠~~~~
그라면 바까머걸까예??
17:30분 아파트먼트정문으로 오십시요.
허연~~카니바루달구지임미더^^
이박사님!!!
제가 가장 좋아하는 떡이
저 떠꾸꾸리람미더.
그냥 머걸때의 담백함이 단연 돗보이지예^.~
떡은 안먹어도
떡국은 엄청 좋아하는줄 ㅋㅋ
떡볶이에 떡은 좋아하는데요~^^
떡볶이 해서 주세요 ~~~~~~^^^^
이번 명절 떡국 마싰게 드십시요.
따쓰한 그곳이 그립씀미더^^
낚시아빠님!!!
떡볶이 사 드이소마~~~^^
지난주밤 천안에 볼일보러 갔다가
아이씨지나 잘못 오른쪽 육교도로 탔다가 씨껍했어유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