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마음도 그렇구해서 동해로 떠납니다. 주문진이나 속초에 가격대비 푸짐한 대게집이나 킹그랩집 있으면 소개 부탁합니다. 가는곳마다 비싸기만 하고 양도적고 그러드만요..
걍 잘 댕겨오셔유.ㅎ
지금은 올랐을겁니다
그쪽 가격은 잘 모르겠네요ㅜㅜ
괜찮던데요
애들 입맛인 제겐 벌써 25년이 넘은 그런집입니다..
김가루 잔뜩 올라는게 그집의 시그니처..
돈 마니 벌어서 옛집을 허물고 신식으로 몇년전 신축했더군요..
월척회원이라면 푸짐하게드리죠
지금은 홍게철입니다
영덕은 갔다와서 다음기회에
들르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