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달려서 문막에 도착 했습니다..
그냥 화천까지 가려다가 친구놈이 피자 한판 구워 준다길래
친구 가게 또 왔습니다..
대백회..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였고 뵙고 싶었던 분들 많이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행사 준비에서 진행,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신 운영진 여러 분들께 감사드리며
조금이라도 월척을 위해 노력하는 회원이 되겠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또 반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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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늦게 도착해 새벽에 내려오느라 얼굴도 보지못허구 내려 왔습니다...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요...다음에 또 시간이 나겠지요..
그리고 졸음운전은 안됩니다...쉬엄 쉬엄 천천히 올라가세요....^^
내년에는 화천에서 대백회를 개최하자고 주창하세요..
전 이제 집에 도착해서 월척에 대를 널어보네요 ㅎㅎ
저도 다음에 한번 참여해보고 싶네요*^^*
조심히 올라가세요~^^
다음번 오실적 꼭 일병 부탁드립니다.......ㅎㅎ
만나서 몇마디 못나눴지만 그리 낯설진 않았습니다.
담에 인사드리겠습니다.
생각보다 넘 젊은 모습에 놀랐습니다~~~~ㅎㅎ^^
먼길..오신다고 넘 고생 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한번 뵈어요~~~~~~~~~~~~~~^^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ㅠ
함 강원권으로 발길을 가야할텐데.....
벅찬 가슴으로 돌아왔습니다.
조심해서 가시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원로에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덕분에 멋진 대백회 되었습니다.
건강 하이소
내년엔 옆에 이쁜 제수씨랑 강원도산 담은 술!!
잊지마세요~~~~
그래도 많은추억을담고가는
대백회였읍니다
공간사랑님의 열정 존경합니다
쉽지않은 거리인대도
언재나 좋은시간되시고
잘지내십시요
멋진만남이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