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 뭐하노님 여러가지 신경써주시고 산속 작은집 분위기 좋은 까페 안내해 주시고 거기에 계산까지 뱃속을 뚫고 야심한 밤에 캔맥까지 사가지고 오시고 저히 가족에 대한 세심한 배려 감사드립니다 알지 앞으로도 그렇게 쭉 하는거야 고마워 잊지 않을께
잡아보이님
댓글이 슝악핫더니
몽따쥬도 두몽님 못지않으시구만유
두몽님
이짝은 원제 오시려나
삥뜯어야는디유
느낌이 그렇네예...
좋은 인연이십니다.
근데 이대호 닮은 느낌은 저만 그런가예?
무셔워...
것도 두몽님한테
앞으로 우짜실려고?
저두 살고 싶어서...ㄷㄷㄷㄷㄷㄷㄷ
잘 올라가셨쥬?
ㅉ..쪽지 주십시욧
잡아봐야..뭐함미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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텨=======3333
전국구로
확장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