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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인가요. 올 첫 낚시를 손맛터에서 시작을 했는데 좋은건 아니지만 후레쉬를 놓고 왔네요. 흘림 낚시 그만 둘 때도 된것 같은데 막 후레쉬 주문 했습니다. 에혀...

같이 댕겨유.
막 막 친하게 지내구 시포유.ㅎ
ㅎㅎ 제가 두개 있는대

진작 말씀 하시지
전화 했더니
그 자리에 손님 들어 왔다가 나가셨다고 하네요.

감사해유님
통천보 아직이쥬~~~

이박사님
그러게 말입니다.

행날님
예비는 있는데 또 놓고 또 놓고 올까봐서요.
한실선배님
무탈 하시죠.
삽교에 계시나요?
소품박스 뒤적뒤적을 강추 합니다
일찌감치 철수랑 놀아융.
담엔 어디루 가야디나 고민이네융.
의성가까융?
좋은 일요일 입니다.

저처럼 상의는 주머니가 많은것을 입고다녀요.

다음에 낚시 가실때는 장소를 알려주세요.
동행의기쁨님
함 뒤적여 보겠습니다.

감사해유님
꼬기 나오는곳 수배해 보구요.

어수선님
귀소 본능이 있습니다.

잠시의행복님
미리 공개 할께요.
첫출조시니 액땜했다고 생각하세요

안그럼 담엔 더큰걸 놓고 오실걸

후레쉬로 때웠다고 ㅎ



그런데 붕순이 얼굴은 보셨습니까?ㅋ
원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시는 분이라
어디로 줏으러 가면 됩니까 묻기도 거시기하네요
두달이 맡겨둔(?) 수향이는 흘리시면 안 됩니다 ^^;
잘 지내시지요?
낚시줄로 용품들을 주렁주렁 달고다니시면~^^

잘 지내시죠?
'물가게서 흘릴것이 렌턴 뿐이랴..'

현금 두둑히들고 출조하실때 연락 주십시요ㅡ
어데보자?
후레쉬 한개 보내드릴까예^.^
얼쉰~~@@@@@
천안 근처에서
낚시대를 흘리심이 ㅎㅎ
선배님 뒤만 졸졸 따라댕겨야 겠습니다
챙겨드릴라면ᆢ^^
밀짚모자루피님
올해는 그만 흘렸음합니다.

푸른노을님
수향이 육지 바람 쐬 주려고 10여년 만에 섬 나라에서 델꼬 나왔습니다.

낚시아빠님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달랑무님
함 뵈야죠.

대꼬쟁이님
예비가 있으니 괜찮습니다.

자붕님
천안 근방 손 맛 볼곳 알켜주시믄...

흑백붕어님
어디로 떠날까요?
계곡물이 발담그려면
6월달은 되어야겠습니다^^
근데 사모님은 우째 안흘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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