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갈적에는 아는척하면서.. 형님..형님 하면서 잘따르면서.. 쪽지,전화,문자 잘들 하던사람들이.. 이제는 전화한통도 없고..쪽지를 주어도 묵묵부답.. 베풀어준거 다 달라고 하고싶지만.. 그러고 싶진 않습니다 그러지들 마세요 많이 서운합니다 이글을 계기삼아.. 잊고 지냈던 회원분이나 지인분들께 안부쪽지한번 드려보는건 어떨까요?
혹 내주위에 나도 모르게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나 챙겨보고
올해를 넘기기 전에 안부 인사 전화라도 해야겠습니다
부들속4짜님의 글로 제 자신을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건강조심 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올해 , 잘 마무리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높은 직위에 있는 분들이 진정성을 가지고 아랫 사람들이나 거래처를 잘 챙겨 줘도........
그 상대방은 인간적인 접근 보다는 영리를 목적으로 접근 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생각 입니다.
한분 바로 전화왔네요 -_-;
죽여버린다네요 ㅠㅠ
글 내용으론 잘 계신것 같아 딴말은 못하겠구..
일전 쪽지 잘 받았구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겠거니 하면서 마음 비우세요..
조용한 월척지 고수님들 낚시중인데 시끄럽게 할 필요가~^^
사짜님의 깊은 속내를 알고자 하는 일인이..
술한잔 하러 대구 오면 좋은데..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답답한 맘은 월척에서 푸세요 ㅎㅎ
건강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