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뜻깊은 풍란 선물

저희 고모님 집중 이제 고모님

한분이 살아 계십니다

연세가 91살 드셨는데

꽃을 너무 좋아 하셨습니다

특히 풍란을 좋아 하셨는데

키우기가 어려워 방안에서 꽃만

키우고 있었지요

안부 인사차 가지고 싶은것이

있느냐고 물은니 풍란을  이야기

하시네요

예전에  여러번 키워봤는데

키우기가 어려웠다 말씀하시네요

그래서 염치 불구하고

노지님집 에 있는 풍란을 떠올렸지요

그래서 하나만 팔수 있느냐고

떼를좀 섰지요

찾아보겠다고 했는데 어지 풍란이

도착 했습니다

너무 황당하기도 하고 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

두점이 왔는데  하나는  파손이되어  있네요

운송중에 깨졌나봅니다

제가  노지님께 죄지은 기분이 많이  듦니다

고모님집에 통화를 하니 또 파손됄수

있으니 그냥 보내 달라 합니다

조금 남은생 풍란과 함께 하고싶다고

합니다

꼭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합니다

노지사랑님의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

고이 간직 하겠습니다

고맏고  너무

e3b2a8af-2b35-4cd7-8d0c-a8f0816a5dc6.jpg

 

감사드립니다

 

 

 

 


아침부터 훈훈합니다.
두 분 덕분에 오늘도 좋은날 될 거 같습니다^^
사랑이 넘치는군요.

고모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훈훈한 글입니다~
노지사랑님 복받으실 겁니다^^
이런~~~ ㅡ.,ㅡ
풍란분이 맥소분을 쓰는데 아주 약한게 흠입니다. 살짝만 넘어져도 깨져 늘 조심조심 다루는데 깨지고 말았군요.
일단 깨진것 조심스레 순접하시고, 입구 둘레가 맞는 화분을 구해서 그대로 옮겨 넣으세요.
아니면 네이버에서 풍란분 검색해서 하나 구입하세요.
지금은 화분 여유분이 없네요.

그리고 키우는법이 필요하면 기본 물주기 방법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올해 6월쯤 둘다 꽃이 필 아이들입니다.
고모님의 건강을 빕니다.

아마 조만간

노지사랑님 수중에

띠사랑님 집문서가...
고맙고 감사하네요.




ᆢㆍ
흠.
떼쓰면
되는군.
아~ 3초할배!

오늘쯤 집문서 찾아서 등기 보낼려고 준비하고 있었을텐데~~~
할배가 초쳐서 집 한채 날아갔잖유~~~ ㅡ.,ㅡ
그렇다고 집문서까지 삥뜯으실려고ㅎ
고모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제가 일일이 30분넘게

뎃글을 달았는데

잘못눌렀는지 다 날아갔습니다

뎃글주신 자게방 휀님

너무 감사하고 말씀 고맏습니다

노지사랑님 은혜 간직하겠습니다

혹시 시간이 되시면

풍란 키우고 관리 하는법

자게방에 강의한번 해주시면

어떨런지요
고모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훈훈합니다.
노지사랑님 어복 많이 받으실꺼예요.^^
꽃 피우면
한 번 더 올려 주세요~
두분의 사연이 월척을 따뜻하게 합니다...^^
뎃글주신 자게방 선배님
후배님 감사 이따시만큼
드립니다

재못시켜 알바님

노지사랑님께서 꽃이한
6월경에 핀다고 하는데
꽃피면 새 운다고
그때한번 올리겠습니다
그때 까지 고모님께서
살아계셨으면 좋겠습니다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