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누웠읍니다. 머~~~얼~~~리 삼천포항에서 가리비와 큰 꼬막 사서 한잔 하려 했드만 먹을수가 없어 다 버리고 라면에 한잔하고 누웠읍니다. 에휴... 왜 그러시는 걸까요. 제 머리에서 삼천포는 지울랍니다.
함양 부전계곡에서 몸 지지고 있읍니다.
나쁜 삼천포...
진짜루 좋아합니다
나중에 여유 분 남으면 같이 한 잔 하지요!
잘 쉬세요. 그리고, 인사가 늦어 이제는
이걸 어떡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죄송 천만입니다.
함양까지 가셨으면 대구들러 노시다가이소....
파교수님은 항상 늦쟁이~~~~~ㅋㅋ
사천.....
참 좋은 곳인데...
작년이맘때 제게도 안좋은 추억이 하나 있지만...
그래도 좋은 곳입니다...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