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사람이 희생해서
많은 사람들이 즐거우면
좋은일 아님니까....ㅎ
지나간한해를 자게판에서
유랑하듯 방랑하듯 지내보니..
지나가는 예기 들리는 소문을
모아모아 보니.
랩 아줌씨께서 훌륭한 국수를
널리 퍼트리셨더군요..
저한테는궁물맛도 안보여주고...이.이..잉
랩선배님..대구사시니.
전화 한번 주세욤..ㅎ
보잘것 없지만 요넘 하나 드릴께용..ㅎ
ㄴ

맘에들면 수청도 허락하는것 같습니다 ㅎ
(아침부터 혼자 또 뭔 소릴 허는지 원... ㅡ,.ㅡ;)
랩아짐 선배님은
비빔국시가
전공으로 알고 있습니다^♥^*
쩝!!!!!
국시 한입 얻어시면, 전 국시 한가닥만요 눼???
(아침부터 혼자 또 뭔 소릴 허는지 원... ㅡ,.ㅡ;)
언제 한번 얻어 먹어 봐야징...
줄랑가 몰라도...ㅎㅎㅎ
국시맛도 일품이지요~^^
이제 보네요
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죽을 지경입니다
뙛놈들 구정휴가가 길어서 그전에 밀어 넣느라,,,,,,,,
저거 받으면 나도 몇개 무분 해야것네요
잘 쓰겠습니다
어제는 retaxi 님이 선물 받으시던데 ^^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