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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포커에 레이스 !
글쓴이 : 채바바 (61.♡.169.97) 날짜 : 09-09-24 23:19 조회 : 3849 추천 : 0 ]
아래 소밤님의 세븐포커에 레이습니다
9999로 올인 !
낚시가방채 밀어넣습니다 ^^ ]
조방은 게을러 못가고
지식방은 아는거 없어 못가구
장터는 던없어 못가니
만만한기 자방이네요^^
입질 짠 자방에만 짱박하다 보니 영 포인트가 안올라가네요
간밤엔 비바람에 천둥까지.... 다들 고생 많으셨죠^^
비도 오고 ...
간만에 월척지 장박움막에서 월님들과 훌라라도 한판 할랍니다 ^^
가방따묵기로 ..... 자 ~~ 패돌립니다
어젠 채데렐라님 수행하느라 헥헥 ~ ~
(마님 왈 ㅡ 자는건 조은데 코만 골지맛!)

하프!
채바바님 한편보고 오셨나봅니다^^~
쌍마님은 고수시라 가정의 평화를 잘지키실듯 ...
하프는 안받습니닷!
전 다이 입니더.
영화보시는거 보니 문화인 이십니다.
비땜시 등산포기하고 어데갈까 고민중입니다!
여태까지 자고 이제일어난 1인
현재 설거지로 점수따는중 .
오후엔 영화나 한편....
계랄후라이 받고,너구리 두개~!!
아~ 술 안깬다..♬
세븐 한장내리고 등록만합니닷
세븐오디에 풀배팅인줄 알구 텐봉에서 히든 볼라구 콜했는디...
원문정독..ㅜㅜ
다들 등록안하시넹~ 내차례오면 바로 패대기깝니더~ ㅋㅋ
물가가 아닌 물 좋은곳에서 뵙길 바랍니다~!!^^
바둑이는 좀하는디..
한게임 로우바둑이 전적수가 20만판이 넘어갑니다요^^
마이티동호회서 한 때 **불패란 닉으로 악명? 떨쳤답니다^^
졸던꾼이 불패닷!함 벌떡 일어날 정도였지요 ㅎㅎ
정모는 없었구요 한번씩 번출 때리면 다 돌려주고 그저 쌔비깝이나 벌어 왔지요
한참 지난 얘깁니다
파린님요 삼봉 그거 채바가 헬기 띄운거에유
파도소리 들으며 무인도 갯바위서 패돌리던 추억
아 .... 못난 시절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