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겨울에 얼어죽을까봐서 마누라님이 하나 선물 해줬습니다 ㅋㅋㅋ 거금들여서 사준거 따시게 입고 다니겠습당 ㅎㅎ 마눌님 캄솨 합니다 ㅎㅎ
마누라없는 총각은 어떻게 할까요?
피러님...뭐가 탁월할까염??
축하드립니다,별밤선배님~~
매일 지갑검열당하는 난!!
맞고사는,,
ㅅ 씨성가진분들보다 행복하다 느끼면서~~
오기전에 토끼자아~~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원단 발주가 반으로 줄었으예~~~ㅜ,.ㅜ
예나~~~지금이나
팔불출소리 들어가면서
자랑할것은 자랑해도
된다는 1인 입니다^^
자택에서 두달이 처럼
늑대,짐승 이라는 말
쪼메.... 듣고 사시나 봅니더 ^^;
내일 낚시갑시다.
옷 따먹기 함 합시다
따뜻하겠네용~~
전 아까워서 낙수가서 못입겠습니다^^
마음까지도 따듯한 겨울이 되겠네요
낚시가서 꽝치시면 반품??? 하신답니다 ㅎㅎㅎㅎㅎㅎ
무님 장가 가신다는 소식 들리문,
두달 꼭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 드릴께염
접대용 멘트
절대, 네버!~~~ 아임다! ♥
캡쳐 해 두겠습니더 .@@
누구는 삐져서 말도 안하는데...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제 얼음판에서 봐야죠,,,,,
제가 105 사이즈를 입거든요
참고하세요
오로지 하느님과 부처님의 동기동창인 마나님 및 마느님만 계십니다..
ㅜ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봉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