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께서 찍어 주셨네요ᆢㅎ 물론 옆으로 처진 뱃살 도드라지게 찍어 주셨지만ᆢ 혼자가면 찍을수도 없는 사진을 자게에 남기며 ᆢㅋㅋ 행복들 하세요 ᆢ증말로ᆢ 오늘은 전층 낚시 왔네요ᆢㅎ
큰 손맛 보셔요 !
멎쟁이십니다^^
손맛도 찐하게 보시고
첫월척님// 늘 먹을 것 대령해주는 마눌님 있어 행복합니다..ㅋㅋ
소박사님// 사실은 늘 줄여 입어야만 바지가 맞는다는 불편한 진실이 있답니다요.. ㅎㅎ
와룡산행님// 이미 손맛, 찐하게 보고 왔시요~~~ ㅋㅋㅋ
삐뚤어진 상상을 해봅니다~~^^
뒷 모습이 저랑 비슷한 황금비율입니다ᆞ
1 : 1 : 1
저 황금비율 3등신!
두둥 !!
삼등신!
김천 삼등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