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갓집 일손이 부족해 어무이랑 한달정도 알바 왔어요.. 밭 바로 뒤에 저수지가 있는데 생명체는 없는것 같아요 옛날 어릴적 수영하고 놀고 스케이트 타고 놀던곳인데.. 어릴쩍 경웅기로 물빼서 친척들과 손으로 고기잡고 그랫는데ㅜㅜ 오늘 알바 끝나고 짬낚손맛보러 어디루가야하나유..ㅋ
다 캐서 털고, 이제 묶어나르면 끝납니다. 휴~
부럽습니다..
잘생긴 젊은 회원님이시네요..
거 담궈보시죠..
생명체 있을 것 같습니다..
땡볕에 고생 많으십니다..
더우니 그늘에서 쉬어가며 하세요..
차에 싣구.. 그래야 끝납니다ㅜㅜ
잠시 쉬는시간엔 저수지 그늘진곳에서 담배하나 피면서 저수지 바로보고 휴식..ㅎㅎㅎ
1.저수지...
2.한가로워 보입니다.
3.즐거운낚시...언제나 안출 하십시요.
?
이건 아닌가?
아름다우십니다
?
이...이것도 아닌가?
훈남이십니다
마,,,,맞는 표현 맞죠 ?
ㅎ
그늘에서 쉬엄쉬엄 쉬어가면서 하세요.
물도 마이 드시고요.
니여친 관리좀해줄랴????????????
제발 니네둘은 끼리끼리여 ^^
그러니 제발 대전에서 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썡까줘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둥 환승남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탁인데 남들돈빨아먹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