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는게 영
마음이 내키질 않아 이런거나 만지작 거립니다.
언능 봄바람에 갑갑한 마음 다스리러 나가야 하는데 -
물가에서 함께할 이놈을 마련하여 함께 놀날을 기다립니다.
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런거나 주무르세요
원터치로
더 부드럽게 열리고
열리면서 조용히 불이 들어옵니다.
닫히면서 불이 꺼지고 주야간 선택모드가 있어
밤에만 여닫을때 불이 켜지도록 선택하면 자동으로 켜지고 꺼집니다.
내통이 세개가 들어있어 다양한 미끼를 한곳에 넣어 아주 편리하게 쓸 수 있습니다.
별도로 랜턴을 켜지않아도 주변의 소품을 다룰 수 있어 불빛으로 인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않습니다.
물가에서 사용하므로 완전 방수를 위하여 구성되는 모든 부품이 국산이 없는 관계로 해외직구로 구매하여 조달하고 있습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보기만해도 갖고싶어 지지 않나요?
궁금하시면 이름이 "지새움" 이래요
지새움 미끼통 검색해보세요
구매문의 010-4015-8284 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기 보시면 숨쉴구멍1도 없습니다.
과연 장박하면 지렁이가 살수있는지 모르겠네요
내용물은 메이드 인 차이나 ,메이드 인 다이소란 말인가 봅니다.
가끔식 네발 달린것 팔려구 나타나는 애들이랑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반박글도 궁금해집니다.
메이드 인 ( ) 라구 우기는...
네발 파는 애들도 가격은 본인 마음대로 적더군요.
마이 심심하던가~(귀가 간지럽거나) 그게 아니면,
몇 사람만 걸리길 바라구 그물치는 불법 호객행위 느낌을 받습니다.
2월28일 글 올리셨군요......
광고란 으로 가세요....
열흘전보다 만원올랐네요!ㅠ
8만원이라해도 비싼듯~
좀더 저렴했으면~
가격은 칠만원으로 공급합니다.
초기에 팔만으로 공급하다 저두 낚시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
더 좋은제품을 함께쓴다는 생각으로
칠만원으로 공급합니다.
그리고 광고란으로 옮깁니다.
저는 주업이 철도 안전설비를 만드는 제조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으로
낚시를 좋아하다보니 이런 것두 만들어 보네요
그리고 저는 발명특허를 10여개 획들하고 정부표창두 받은 사람으로
이상한 댓글을 받을 만큼 나쁜 사람이 아님을 알아 주셨으면 바램합니다.
무에서 유를 만드는 일이 쉬운일이 아님을 헤아려주는아랑도 필요합니다.
낚시터에 마구버려지는 일회용품들 소비를 줄여 자연보호와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길 바라면서 만들었습니다.
특허많으면 뭐합니까 장사할려고 들어와놓고...
좀 적당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