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방송소리가 지금까지들립니다
군수선거에서떨어진 분께서
기억해주시고 지지해주셔서감사합니다
하지만 그뜻을받들지못해정말죄송합니다
부친의친구분이십니다
4번째도전
97표차이로 낙선하셨습니다
결과가이렇기에 저또한아쉽습니다
16년째 모내기쯤되면
유세하시며 수고한다던말이
잊혀지지않네요
^-^올해는 모내기도미루고
부친께서 같이운동하셨는데
내일부터 무거운마음이지만
모내기를합니다
마음이쨘합니다
-
- Hit : 1451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3
그분은 네번 연속 도 만 던졌네요
모내기 잘하십시요^^
^-^
언제고1등을기원합니다
아..초등핵교...^^
있더이다.
그 정도면 병이라 해도...
부디 올바른 마음으로 당선되시길
바랍니다.
아깝게 낙선 하셨네요ㅠㅠ
이번 선거에도 집안분이라 하시면서 울집으로 찾아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개표결과를 알아보고 안쓰럽더군요.
당선된 분도 많지만 63표, 97표 차로 낙선하신 분도 계시네요.
모내기하실 때, 더위 드시지 않게 시원한 물도 챙겨드시고, 잘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
나에고향 청도가 무진장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선거땐 꼭"""당선될것입니다.
힘내세요 퐛팅~~~
가족분께 위로의 말씀을...
고생하셨습니다.
피를 말리지요.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까비 친척도 의원이랑 시장있는데 늘 박빙승부입니다
하고나면 살이 확 빠진데요
하늘님 같이 선거나갈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