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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이뻐서

퍼왔어요

마음이 너무 이뻐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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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놓은  귤  되팔아서  엄마 생일선물 산다고.....

 

 

애들  마음이 너무 이쁜거 같아요

 


저 아이들 부모님께서 애들 잘 키우셨네요.
보는이들의 마음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
기특합니다.
사람냄새 물씬나는 이야기에
가슴흐믓하네요.
추워지는 겨울 따뜻한 마음씨로 조금이나마 훈훈하게 겨울보낼거같네요 ㅎㅎ
착한 아이들 ᆢ
이렇게 이쁘게만 자라다오.
아이들 마음이 정말 예쁨니다.
저 성품 그대로 잘 자라면 좋겠네요.
꽝이고님 잘하셨습니다
아이들이 참 기특하네요
부모를 섬길줄아는 효심이
가득하군요.
ㅎㅎ 엄마 눈물나건네요 서비스 사탕 ㅋ
요즘애들 솔직히 어른 머리위에 있는 애들많음 모든 내용이 그저 진심이길 바랄뿐ᆢ
아빠 생일선물 산다고 당근에서 아빠 낚시대 팔았던
소녀가 생각나네요
아빠가 제발 돌려달라고 사정 하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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