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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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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로서 모든 것이 마감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렵게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재밌는 소설 써보겠습니다. 증거대라구, 증인 불러오라구, 왜 본인이 나서지 않고 삼자가 나서느냐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왜 피해자가 직접 나서지 못하는지 소설로 재 구성해 봤습니다. 기본 글은 타 휀님이 올리신 글을 빌렸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100% 소설을 한번 써볼께요 소설임니다..소설!! 100% 소설입니다. 소설1) 낚시방에 간 A씨 A : 김사장님 안녕하시죠 김사장 : A씨 어서오세요. 커피 한잔 하시죠 A : 요즘 나온 XX에서 나온 대물찌 좋아보이던데 있나요? 김사장 : 아 그거요 여기 있어요. A : 아 이거 괜찮아 보이네. 그후 한잠의 잡담 후 일어서는 A씨 A : 김사장님 저 가요~ 아 그리고 대물찌 내가 가져갑니다.조행기에 필요해서 그래요. 김사장 : .............. 대물찌 대금의 입금은 없었다. 소설2) 조구업체에 간 A씨 A : 제가 XX싸이트의 A입니다. 조구업체사장 : 아 그러시군요 차라도 한잔 하시죠. A : 반갑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이번에 좋은 xx가 나왔다던데 한번 볼수 있을까요? 조구업체사장 : 아 그거 말입니까? 잠시만요 이게 말이죠 어쩌구 저쩌구 미주알 고주알... 이래서 나온 제품입니다. A : 아 그렇군요 정말 좋게 보이네요. 그후 한잠의 잡담 후 일어서는 A씨 A : 사장님 저 가요~ 아 그리고 xx 내가 가져갑니다. 조행기에 필요해서 그래요. 김사장 : .............. xx 대금의 입금은 없었다. 제가 이런경우를 당했습니다. 이건 너무한거 아닙니까? 댓글 1. 당신 바보야! 글믄 그때 경찰에 고소하던가 왜 지금와서 난리야! 2. 당신도 도움이 될거라구 생각했으니까 암말 못한거 아니야 이제와서 이러는건 뭔가 다른 의도가 있는거 아니야. 3. 그거 얼만데, 얼마나 하는데 내가 송금해 줄께, 찌질이.... 4. 찬티, 그동안 그렇게 열심히 쓰레기 청소하고 했는데 선의로 그보다 더 많은 협찬은 못해줄 망정....ㅉㅉㅉ 5. cctv 화면이나 물건 들고 가는거 증명할 사진있어. 증거가 있으며 대봐, 증거도 없이 어디서 중상모략이야 6. 댓글이 너무심하네요. 오죽 억울했으면 이리 글을 올리셨겠어요. 그리구 이건 해당 당사자가 해명을 해야할 일 같은데요. 7. 6님 당신이나 잘하셔요. 8. 6님 당신이 쓰레기 청소 그렇게만 하면 제가 저 물건 두배 사드릴게요. 9. 6님 당신이 현장을 봤어요, 보지도 않구 어떻게 알아서 그러는 거예요. 원글 쓰신님이 증거도 못대잖아요. 10. 6님 3자는 빠지세요. 11. 6님 본인이 떳떳한데 무슨 해명을 해요? 그동안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지면에 내려 놓았습니다. 자연자연님이과 몇몇분들 하고자 하시는 이야기들이 다 표현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시고자 했던 것들이 100%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표현되었다고 느끼 신다면 여기서 그만 저포함하여 모두들 그만 중단하시게요. 더이상 자게방에서 악동님과 관련된 이야기가 다시 나오는 것은 너무나 소모적일 뿐입니다. 하루 일과 전체를 들여 오늘 자게방 분위기를 이리 만들고 저도 앞으로 이번일의 원죄에서 쉬이 벗어날수 없음을 알면서 이리 한것은 오직 하나 이젠 그만 끝냈으면 하는 바램때문입니다. 특히, 자연자연님! 부족하나마 자연자연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을 결례를 무릅쓰고 대신 하였습니다. 이제 더 하실 말씀은 없으셨으면 합니다. 이젠 어떤 글이 올라오던 더이상 대응을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딱 네분 보이네요. 사황을 더 악화시키는 찬티분들 누구라고는 표현하지 않겠습니다. 본인들이 악동님을 가장 괴롭히는 분들이었다는 것에 동의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극 찬티는 안티를 불러 모은다는 점을 깊이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만 모든 문제가 더이상 거론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아마 제 자신이 오늘 일을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거 같지만 제발 이번 일이 자게방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 더이상 끊임없이 이어지는 논란이 끝이 났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적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모두들 내려 놓으시지요

비우면 가벼워 집니다............
이제 그만 하셨음 합니다 글 제목도 마지막이라ㅎ하셨으니 믿어 봅니다.
설마........ 소설1, 소설2와 같이 행동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정신줄놓은 아닌다음에야...
당최 이해가 안가네요^^
뻔데기 같은 외계인이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조구업체 사장님이 직접 그러시던가요?

밝혀 주세요!

님의 소설을 보고 있자니 찝찝해서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산불이라도 내고 싶은 심정이드네요 ~
붕어우리님
저는 저 아래 제 원문을 통해서 이미 그 뜻을 밝혔습니다.
어려운 글 올리시려고 수고 하셨습니다.
붕어우리님의 이러한 수고가 헛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논픽션 같기도 하고 픽션 같기도 한, 소설 잘 보고 갑니다.
소설에서 느낌을 제 느낌으로 정리하겠습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제가 읽은 소설에서는 그분은 가저갑니다가아니라

줄수밖에 없게 말을한다하던대요?

암튼소설 잘읽구가요
이글도 본인 체험글이 아니네요...
카더라...
또 댓글 짜집기 글...

소설 잘 읽고 갑니다..
소설이 정말 실화라면
그분 정말 능력 좋은분이고 엄청 노력하셧네요...

우리같이 능력업는 넘들은 낙수 장비하나 살려면 몇달을 마눌몰래 모아야 사는데..ㅋ

설령 실화라 할지라도 개인이 이래라 저래라
할부분은 아닌거 같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잖아요..^^
받은만큼 갚아야지요..ㅋ
어느분들에겐 그냥 소설로 아니 소설이였음 하고 치부 할것이고.

또 다른 어느분들은 그게 소설이 아닌 실제 상황일거라 생각도 하겠습니다.

보이는게 다가 아닌데..누가 그 진실을 알겠습니까.

설혹 그 진실을 아시는 분은 또 다른 연유로 함구 하시겠지요.

원래 이 문제는 자연스레 그분 주위에서 터져 나왔어야 합니다.

그런데 너무 멀리 계신분들이 나서서 현실감이 떨어지게 보이는게죠.

실제로 정황을 아시는 그분 주위에 계셨던 분이 우리님 첫글에 심란한 댓글을 다셨는데 그걸 애써 외면하더군요.

아니 아닐거라고 믿고 싶을겁니다.

그 댓글에는 누구 하나 진실을 묻는 분이 없더군요. 사실이냐고...왤까요???

어차피 지금은 그 시기가 아닐겁니다. 생감을 억지로 따려니 그러겠죠. 언젠가 다 익은 홍시가 터지듯
그 진실이 밝혀 지리라 저는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이 문제로 자연자연님 붕어우리님 등이 나서서 그간 욕보는 모습 적잖은 월님들은 안타까워 하십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누구보다 악동님이 더 많은 상처를 받았을겁니다.

아니지요. 어쩌면 같은 공간에서 같은 뜻으로 공유해야할 즐거움을 잃어버린 월척인들 모두가 상처를 받았겠군요.

악동님의 해명이 있던 없든 이제 이글로 모두 릴렉스 했음 합니다.

모든분 고생하셨습니다.
붕어우리님,

아직 진짜 알맹이가 덜 나온 것 같아요.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설도 실화를 바탕으로 나오는것들이 많습니다ㅋㅋㅋ

사실일지 아닐지는 모르겠으나 댓글은 충분히 저렇게 섰을 인간들이 있을꺼라고 생각드네요ㅋㅋㅋ

이글읽고 저렇게 댓글단 인간들은 x잡고 반성해야죠ㅋㅋㅋ
제가 나이는 어리지만
세상사는 방식중에 다른사람과 조금 다른게 하나 있습니다!

도둑넘이든 살인자든 나를 죽이지않고
내거 훔치지않고 제게 잘한다면 남들이 손가락질 하는사람일지라도 저는 좋아합니다!

아무리 소문이 이상하고 사실이라도 저에게만 잘한다면 그사람을 좋아하죠!

그사람을 나쁘게보는것도 자신과 안맞아서 나쁘게볼수도있고 진짜나빠서일수도있지만 상대성도 크다 생각합니다!

사람에따라서... 행함에따라서 코드가 맞을수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로 저는 소문과 다른사람이하는말은 참고는 하지만 관심있게 안듣습니다!
진실의 끝을 밝힐 자신이 없으면 덮어 두십시오.

우리는 이런것을 "끝없는 분란"이라고 합니다.


서로가 관용의 문이 열리는 날이, 화해의 날이 될것입니다.

관용의 문을 애써 열려하여, 오히려 난공불락의 지경에 이르게 할수 있습니다.

화해의 문을 열기위하여 자동문을 수동문으로 억지로 변경하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수동문으로 변경제작하는 과정에 있어서 수많은 출입객의 불편과 완성도 떨어지는 구시대적 수동문을 연구한것에 관하여

출입객들께 진심어린 사과를 하시던가, 아니면 진실의 끝을 밝혀 주십시오.
소설이라는게 참 아쉽네요

실화든 소설이든
그걸 덮어줄려고 하는
댓글들..ㅋㅋㅋㅋㅋ
지금 우리나라현실이죠

진실은 똥통속에...
글 쓰신분의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비 온 뒤 땅이 더 단단해지길 바라는 1인 입니다.
나 또한 곽대장님 말씀과 同..

"글 쓰신분의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비 온 뒤 땅이 더 단단해지길 바라는 1인 입니다."
저 아래 붕어우리님 원문, “악동님3” 에 올라와 있는
항상좋은날님의 댓글을 한 번 읽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꼭! 읽어 보십시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붕어우리님 수고 많았습니다
격량에 휘말려도 헤처나가야할 일들이 많습니다
이지역에서 활동하고있는 산골 많이 부끄럽습니다
법적 책임을 면하려고 비겁하게 소설이라는 수단을 씁니까 ??
왜?
어렵게 글을 올리신 분들께 질타를 하시나요?
당사자가 나서서 해명하면 쉬운 일인 것을~~
본인이 그리도 당당하면 ~~
질타하시는 분들 멱살이라도 잡아 주던지~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던~~
강한 침묵은 긍정으로 밖에 안 보여 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눈에보이는것만이...진실은 아니겠지요..... 소설..잘읽었습니다...
양자의 말을 들어바야 알수있을 것인디 별다른 대응을 안하니,.. 이제라도 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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