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떨어지는 벚꽃마냥
영영 돌아올수없는 먼길 떠나는 지롱중대원들과
소주일잔에 마지막 만찬을 나누고있씸더.
달구지 : " 그래...흑!!! 처,자식들은 내가 챙겨줄테니..."
지롱중대원일동 : " 대장님 인격을 잘알고있으니
걱정없씸더. 단지~~~~~~~~ㅠ_ㅠ "
달구지 : " 말해보레도.....어서!!! "
지 1 : " 저희가 2차대전시 쪽빠리들의 카미카제랑
같은 역활인데....적 항공모함급 격침시켜야되는데..그게 안타깝씀미더"
달구지 : " 아이다~~~내 벌써 정찰기로
3주내내 둘러봤따마...거는 구축함급이 최고더라.
그라니~~~맘 편히묵고....으흐흑!!!
충성스런 나의 부하들이여~~~~~-_-; "
지 2 : " 대장뉨~~~~"
달구지 : " 오이야~~~~~~"
지 2 : " 저에게는 샤넬5로 목욕쫌~~~~"
달구지 : " 와이??"
지 2 : " 전 붕순양꼬시러가는줄알았떠요...ㅠ_ㅠ "
제군들!!!!!!!!
자~~~~~~마음껏드시고
내일 확!!!마~~~~~~~~~~~
마지막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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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은 사과깝떼기라는...........^^;
처음 2메따
지금 메타
잠이나 자야 되나 고민중 임요
주우운첨병님!!!!!!!! 아~~~놔~~~-_-;
아~~~작전 노출이................컼!!!
긍정적인 생각이 때로는 대박을.......
오호!~ 드뎌....... 물반 붕어만?
영~~~특별히 요번만
오...오짜 하세요
전멸입니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