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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왔는데요~~

눈에 아른 거리네요 사.말어.사.말어 ㅜㅜ 갈등 하고있는데~~ 마눌님의 눈꼬리가 ㅜㅜ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마트에 왔는데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오뎅도 하나 마음대로 못사는 불쌍한~~^^

제가 다음에 두~~우~~개 사드릴게요
천원짜리 어묵에도 눈치를 본다니요?......

휴!~~~~


피러님이 기술 고문 어쩌구 하면서 이상한 기술만 갈쳐 준것 같아 가심이 아파옵니다

불쌍한 자붕님!~~~~~~~
ㅎ 살아있어도 사는게
아닌듯 하옵니다만
오뎅구경도 하시고
그래도 제 신세보단
훨씬 낫사옵니다 ^^
낚시대 걷으시느라 얼마나 고생 하셨을꼬...

거기에 좌대까지
삼호가 아니구요.

미보...미보입니다.

입질은 보셔야 할낀데.
휴!~~ ㅡ.ㅡ"

주소 찍으십시요
두달이 통 크게 두 봉지 쏘겠습니다
옆에 있는 게맛살로 효부쳐 보셔요!

잘 지내시죠?
아!!!!
액젖!!!!@@@

모든 횐님들
활기찬 한 주 시작하시길~~~^♥^*
와...
어제 자갈치시장가서 오뎅만사왔는디..
액젖도필요하다고 진즉야그하시지 말입니다ㅡ.ㅡ!!
오뎅은 부산 효성어묵이 최곱니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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