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일 추첨 1009회 로또 2등이 69명이 나왔는데 그중에 한명이 나인데 그 복권을 분실 하였다면 여러분들 이시라면 어쩌 시겠습니까 살다보니 이런큰 행운이 찾아 왔는데 그 행운이 한방에 날아가 버렸다면 참담 하겠지요 어이가 없어서 잠도 안오고 말이 안나오네요
아마 속터질겁니다
정말 그런일이 있으셨다 해도
마음을 비우셔야지요
그래야 건강에 좋습니다
안그럼 모든걸 잃을수가 있거든요
이시간에 이런글을 올리신걸 보니
속이 엄청 상하신것 같은대
시원한 맥주한잔 하시고
액땜했다고
그렇게 위안을 삼으십시요
잊으셔야죠.
어쩌시다가.
급하게 찾으려 할 수록 당췌 몰겠다가
나중에 나오는 경우 허다하더군요
당첨금 지급기간 넉넉하니
차근 차근 찾아 보시면 나올깁니다.
이럴때 일수록 물가에 찌세우고 있으면
어데 뒀는지 생각 나겠지요
어쩌다가 그런 일이...ㅡ.ㅡ
옛날에 2등복권 된 사람이 복권 사진 찍어
자랑을 했는데 그복권을 분실 했습니다,
경찰에 분실 신고도 하고 그랬는데 소용 없답니다.
복권 소지자 한데 당첨금 지불 한답니다,
찬찬히 생각 해보세요
잘 보관 되어 있을겁니다.
복권이 없는데 당첨을 아시는 걸 보니
한 번호 쭈~~욱 이신가 봐요.
꼭 찾으셔서
반땅 기원 합니다.
몸이 우선 입니다.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1.로또는 로또네요
습득자가 언젠간 환전할테니까요
속 많이 상하시겠어요.
어쩔수없는 일은 빨리 잊으시는게 정답인것 같네요!
몇일찾아보고 안되면 내돈이아닌갑다...
하고 털어버리세요
고스란히 빼앗겼습니다
980회 수동 으로 2등
다행히 1000회 3등 3개 당첨 되어 이번에는 아내 몰래
낚시 장비 새것 으로 영입 했습니다
1등 은 남의 이야기 이고
분실 하셨다니 마음이 아프겠네요
처음부터 천천히 복권 구입해서 어디다가 넣었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17회 2등 당첨 되었을 때 도 잊고 있었는데 책 넘기다가 나오더라구요
당황하지마시고 천천히 찾아보세요.
툭~!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한번만 보자고 서로 달라고 해서, 그자리에서 씹어먹었습니다. 십수년이 지난 지금도 복권은 금기어 이고 엄청 후회하고 있습니다.
복권당첨되기전, 점을 봤는데, 큰복이 들어 오는데
그복을 거르면 더큰복이 들어온다나....
안타깝네요.
꼭 다시 찾으시길 바랍니다.
즉 100원을 주웠다고 친구들에게 호떡을 사주었지요.
또 다른 친구들이 그 이야기를 듣고는 사달라고 하여 자기 돈 100원을 더 써서 호떡을 사주었는데...
그랬더니, 또 다른 친구들이...
결국 자기 돈 200원을 더 써서 호떡을 사 주었다는....
공돈은 행복이 아니라, 더 낭비로...